창립 100주년, 유한양행이 충주의 이웃들에게 5000만 원을 건넸습니다
머니투데이
100년 역사의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푸드마켓에 5000만 원을 기부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했습니다.
1926년에 시작한 제약회사가 100년을 맞이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회사 안에서만 기념하지 않기로 했어요. 지난달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각각 나눠 총 5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여가와 돌봄 서비스를 받는 곳이고, 푸드마켓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에요. 100년을 지내온 기업이 이 두 곳을 택했다는 건, 가장 어려운 자리에 있는 이웃을 먼저 기억하겠다는 뜻이겠죠.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100년을 쌓아온 자리에서 지역 이웃들에게 손을 내미는 한 걸음. 오랫동안 걸어온 기업의 생일을 이렇게 기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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