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개월째 이어가는 마을 소식지, 무뎌진 이웃의 정을 살리다
충남 서산 일람3리 박상길 이장이 퇴임 후 고향에 돌아와 매달 마을 소식지를 펴내고 있습니다. 사라질 뻔한 마을의 기억을 붙잡는 그의 손끝에서 이웃들의 마음도 다시 이어지고 있어요.

충남 홍성의 한 통학버스 기사가 도로를 건너던 오리 가족을 위해 차를 멈춰 세웠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이 작은 배려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데웠어요.

충남 서산 일람3리 박상길 이장이 퇴임 후 고향에 돌아와 매달 마을 소식지를 펴내고 있습니다. 사라질 뻔한 마을의 기억을 붙잡는 그의 손끝에서 이웃들의 마음도 다시 이어지고 있어요.

울산의 한 팬클럽이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역 기부 모임에 가입하며 300만 원을 내놓았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이웃을 향한 온기로 이어졌어요.

충북 제천시 이통장연합회가 매년 떠나던 1박 2일 워크숍 예산 전액을 스스로 반납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처음 있는 결정으로, 그 돈은 이제 주민을 위한 봉사에 쓰이게 됩니다.

대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문규태 대표는 호떡을 팔아 기부하고 학생들에게 제빵 수업까지 열어줍니다. 학창 시절 캄보디아 봉사 경험이 나눔의 시작이 됐습니다.

전북 전주시 조촌동에 신원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가 쌀 100포를 두 차례에 걸쳐 전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마음이 훈훈함을 남겼습니다.

삼성라이온즈 원태인 선수가 결식아동의 배달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대구 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내 첫 음성해설 작가 서수연 씨는 20년 넘게 드라마와 영화를 시각장애인의 언어로 옮겨왔습니다. 그는 이 작업을 다정한 종합예술이라고 부릅니다.

대전 서구에 사는 80대 어르신이 밤중에 위급해지자 곁을 지키던 돌봄로봇이 곧바로 구조 신호를 보냈습니다. 골든타임을 지킨 건 로봇과,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SNS에 청소 영상을 올리던 이들이 어느새 200명 가까운 시민과 거리로 나섰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버리지 않는 마음을 심는 일이 진짜 목표라고 해요.

번아웃을 겪던 서울 1인가구 청년들이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를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낯선 이웃과 동물을 향한 발걸음이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이웃과 시간을, 재능을, 작은 먹거리를 나누는 마을이 있습니다. 의정부 흥선동에서는 그렇게 끊어졌던 관계가 다시 이어지고 있어요.

넥슨코리아가 사내 나눔 캠페인과 회사 매칭 기부로 마련한 8800만 원을 화상을 입은 어린이들의 수술과 치료비로 전달했습니다.

농협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무더위 속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과일 도시락 100개와 무더위 쉼 물품을 전했습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20명이 경기 남양주 보호소를 찾아 유기동물을 돌보고, 사료와 치료비로 300만 원을 전했습니다.

경상국립대 학생 76명이 나흘간 경남 남해군 농촌 마을을 찾아 해안 정화와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의 폐철길 숲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상생 플로깅' 봉사를 펼쳤습니다.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경기 이천의 군부대를 찾아 장병과 군무원 200여 명에게 폭염철 건강관리와 진료를 지원했습니다.

배우 조인성이 신작 '호프' 개봉을 기념해 팬클럽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자비로 마련했습니다. 객석 한쪽은 보육원 청소년과 사회복지사들의 몫이었어요.

국내 속옷기업 비비안이 미혼모와 취약계층, 저소득층 청소년까지 살뜰히 챙기며 누적 기부액 150억원을 넘겼습니다. 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도 받았어요.

코오롱그룹이 전국 사업장에서 여름 헌혈 캠페인을 열어 지역 주민까지 함께했습니다.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데 쓰입니다.
폭염 속 매달 쌀을 배달하던 자활센터 직원이 연락 두절된 90대 독거노인을 발견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관심이 위급한 순간을 갈랐어요.

광주 동구의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이 개소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간 7000명 넘게 다녀갔고 유기견 57마리가 새 가족 품에 안겼어요.
39년간 해부학을 가르친 조선대 김종중 명예교수가 별세 후 자신의 몸을 후학 교육에 내놓았습니다. 대학에 남긴 기부금에는 생전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담겼습니다.

빙그레공익재단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후손 94명에게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9년째 이어온 이 나눔은 이번에 제복근무자 후손까지 폭을 넓혔습니다.

인천시가 20년째 이어온 아시아 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두 살 리나트가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사이 아시아 각국 환자 6792명이 인천의 손길을 거쳐갔습니다.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종영 후 출연진과 제작진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5년 전 신인 시절부터 막내 스태프를 살뜰히 챙겼던 일화도 함께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요.

2016년 문을 연 연수큰재장학재단이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총재산 105억원을 조성해 학생 1002명에게 장학금 11억5000만원을 전했어요.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9명에게 영화 관람과 부산 롯데자이언츠 경기 관람 등 1000만원 상당의 문화 체험을 지원했습니다.

세방이의순재단이 전남 영광군 다자녀 가정 9가구에 맞춤 공부방을 꾸며주는 '세방배움터'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총 6600만원을 들여 도배와 바닥, 조명, 가구까지 새로 갖췄어요.

한국맥쿼리와 초록우산이 대학생 10명을 선발해 내년 2월까지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청년리더 프로그램' 6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2021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0여 명이 도움을 받았어요.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3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에요.
㈜주앤주 주기영 회장 등 4남매 부부가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39호로 가입하며 1000만원을 약정했습니다. 지난 25일 경남 양산에서 열린 가족 모임 자리에서 이뤄진 결정이에요.
원주에서 출근하던 군 간부가 빗길 트럭 사고를 발견하고 즉시 신고와 안전조치에 나서 운전자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서울 강남구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봉사단'을 출범해 산책과 봉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5개 항공사 임직원들이 목소리 재능기부로 오디오북을 만들어 독서 소외 아동에게 전합니다.

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소지섭이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마련한 순금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사내 바자회에서 나눔을 실천해 모인 수익금을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했습니다.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이상 징후를 알아챈 친구와 재빨리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교사들이 함께 살려냈어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학생은 맥박과 호흡을 되찾았습니다.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표인봉이 아내와 함께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에게 붕어빵과 어묵을 나누고 있어요. 식은 음식 대신 갓 구운 것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배움여행단 21명이 제주에서 20일간 머물며 한국어와 제주 문화를 익히고 있어요. 그중 최고령인 79세 참가자는 해녀의 물질까지 직접 체험했습니다.
휴일에 물에 빠진 두 사람을 구한 강릉해경 김세진 경사가 의인상 상금 천만 원 전액을 지역 이웃들에게 내놓았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도, 그 이후에도 그의 선택은 한결같았습니다.

우오현 여주대 이사장이 사재 5억 원을 내놓아 학생들이 하루 7000원으로 세 끼를 해결하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5년간 이어온 그 정성이 어느새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한 전시기획사가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디지털전 초대권 300장을 복지시설에 전했습니다. 다빈치와 렘브란트의 명작이, 평소 미술관과 먼 이웃들의 여름을 채웠습니다.

부산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퇴직한 황경목 선생님은 30년 전 제자를 오랫동안 그리워했습니다. 손녀가 SNS에 올린 글 한 편으로, 편지를 주고받던 그 제자와 다시 만날 길이 열렸습니다.
지난 주말 바닷가에 태블릿을 두고 온 A씨는 되찾을 기대를 접었습니다. 하루 만에 다시 찾은 자리에는 낯모르는 손길이 비를 막아준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

배우 남주혁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해 8년간 누적 기부액이 5억 원이 됐습니다. 장학금으로 도움받았던 학창 시절의 기억이, 그의 선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뇌전증을 앓아온 윤명애 씨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남긴 것은 슬픔만이 아니었습니다. 폐와 간, 신장과 각막이 여섯 명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었습니다.
거센 파도에 휩쓸린 열세 살 아이를 구하고 조용히 사라졌던 이가 있었어요. 부모의 애타는 수소문 끝에 고마운 얼굴을 찾았습니다.
지하철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곁으로, 비번이던 간호사 두 명이 동시에 달려갔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손발은 척척 맞았습니다.
화재 현장을 지키느라 지친 소방관들이 주차장 바닥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본 카페 사장님이 매장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부산시청 로비의 작은 기부 키오스크에 쌓인 정성이 2400만 원을 넘겼습니다.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여름을 지켜줄 예정입니다.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 100점과 동료 조각가의 작품 14점을 제주현대미술관에 기증했습니다. 2006년, 2025년에 이은 세 번째 기증입니다.

대전 태평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이 기부한 물건을 백 원부터 경매로 판매합니다. 그렇게 모인 수익금은 다시 이웃에게 돌아갑니다.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우석대 한의과대학 학생과 교수진이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침과 뜸, 한약으로 어르신들의 여름을 살폈습니다.

킨텍스가 취약계층 아동 120가구에 냉감 침구를 전했습니다. 침구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마련해 두 가지 나눔을 함께 실천했습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가정에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했습니다. 무더위 속 작은 숨통이 트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KG스틸 임직원들이 직접 스콘을 구워 아이들에게 전하고, 당진 쌀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작은 봉사에 지역과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친 하루를 보내던 20대 여성에게 택시기사가 건넨 작은 배려가 온라인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요.

튜브 하나만 낀 채 바다로 뛰어든 시민 덕분에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가 온라인에 은인을 찾는 글을 올렸고, 그 주인공은 육군 하사로 밝혀졌어요.

재활 기구의 도움을 받아 오랜 친구와 눈을 맞추고 선 순간이 담긴 영상에 많은 이들이 뭉클해했어요.

낯선 사람들 곁을 떠나지 않고 먼 길을 함께 걸은 유기견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어요.

홀로 심폐소생술을 하던 시민이 지칠 무렵 순찰 중이던 경찰이 힘을 보탰고, 남성은 무사히 의식을 되찾았어요.

미국에서 벤처 사업을 일군 동문 부부가 모교 학과에 대한 오랜 애정을 장학금으로 전했어요.

학생들이 교양 수업으로 가꾼 친환경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는 첫 축제가 열렸어요.

교통약자의 눈으로 캠퍼스를 다시 살핀 학생들이 배리어프리 지도를 완성했어요.

에너지 취약계층 37세대를 찾아가 선풍기를 조립해 준 협의체 위원들이 안부까지 살폈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밀린 양육비 대신 받은 선지급금으로 오랜 바람을 이뤘어요.

복시와 팔다리 마비까지 왔던 환자가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 후 걸을 수 있게 됐어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보육시설과 노숙 생활을 거치며 막노동으로 버텨온 한 청년이 검정고시와 기술자격증을 따내 대기업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부산 시내버스를 몰던 기사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허리에 상처를 입은 채 강릉항 주변을 맴돌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해양수산부의 긴급 구조로 위기를 넘기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발전협의회가 전주 금암노인복지관을 찾아 무더위 속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500인분을 나눴습니다.

회계학을 전공하고 바리스타로 일하던 한 청년이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거쳐 AI 개발자로 새 출발했습니다.

GS칼텍스 노사가 여수 지역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점심값을 보태기 위해 8300만 원을 함께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경기 김포의 이주노동자지원센터 '이웃살이'와 작은 동네책방이 힘을 모아, 타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두 가정을 살뜰히 챙기고 있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학생 자원봉사단이 궂은 날씨에도 인천대교 앞 해안을 찾아, 두 시간 반 동안 바다를 뒤덮은 쓰레기를 걷어냈습니다.

역대급 무더위에 유통업계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쪽방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선풍기와 먹거리를 전하며 무더위를 함께 견디고 있습니다.

불교사회복지재단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된 두 사람이 지난 16일 건강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한 세 번째 커플의 소식입니다.

인천의 한 남성이 자신의 생일에 산 연금복권에서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됐습니다. 당첨금은 홀로 남매를 키운 아버지의 생활비와 새 집 마련에 쓰일 예정입니다.
출국하려던 일본인 관광객이 흘린 무선 이어폰을 찾으려 진열대를 분해하고 손으로 더듬어 끝내 돌려준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 두 명이 특별유공포상을 받았습니다.

전남 화순군 도암면 벽지2리에 오랜만에 새 생명이 태어나자, 면사무소와 이웃들이 기저귀와 육아용품을 들고 찾아가 축하를 전했습니다.
경기 성남의 한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남성 곁을, 옆자리에서 운동하던 비번 경찰관이 지켰어요. 곧바로 이어진 응급 처치 덕분에 남성은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지난 6월 인천에서 고열로 의식을 잃은 12개월 아기를 태우고 응급실로 향하던 택시기사가 정체된 도로에서 순찰차를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마쳤지만,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그 기사님을 부모님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몸에 상처를 입은 채 강릉 앞바다에서 혼자 지내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안전하게 붙잡혔습니다. 치료를 위해 울산으로 옮겨질 예정이에요.

동네를 돌보던 길고양이가 알고 보니 새끼 일곱을 품고 있었습니다. 응급 수혈과 인공포육을 거치며 병원비만 오백만 원 넘게 들었지만, 보호자는 고양이 세 마리였던 집을 여덟 마리 대가족으로 늘렸습니다.

인천의 한 홈플러스 펫숍이 문을 닫는 사이 남겨졌던 강아지 일곱 마리를 동물보호단체가 주인의 동의를 얻어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제 이 강아지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폭염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 300가구를 위해 HD현대삼호 임직원들이 목포와 영암을 직접 찾아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회사와 재단이 힘을 모아 마련한 지원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도서 약 500권이 작전도서관에 전달됐습니다. 분류와 등록 절차를 마치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국내 첫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부터 테더까지 다섯 가지 가상자산으로 회원 누구나 후원에 나설 수 있어요.
기록적인 무더위 속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하루 한 병씩 무료로 생수를 받을 수 있는 나눔 냉장고를 다섯 곳에 마련했습니다. 무더위쉼터와 그늘막도 함께 늘렸어요.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이 초복을 맞아 쪽방촌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보양식을 전달했습니다.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요.

8년 전 이웃집 찰스에 출연했던 요보 씨 가족이 동두천 보산동에서 새 근황을 전합니다. 아빠는 마을의 든든한 반장이 되었고, 두 아이도 어엿한 청년으로 자랐어요.
무더위에 엘리베이터까지 멈춘 아파트, 계단으로 오르려던 배달 기사에게 손님이 먼저 내려와 반겨줬습니다. 짧은 문자 두 통이 훈훈한 여운을 남겼어요.
옆 차로 차량의 열린 트렁크를 보고 망설임 없이 달려나가 닫아준 부산 청년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G4D 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 프로골퍼가 국제구호단체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골프로 받은 사랑을 소외된 아이들과 나누겠다는 다짐입니다.

코스닥협회가 상장사와 함께 모은 미소사랑 후원금 3억7100만원을 전국 16개 병원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습니다. 2006년부터 이어온 나눔이 올해도 계속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부 컨퍼런스 참가비 전액을 소외계층 지원에 쓰겠다고 밝혔던 웰링커스와 피벗이, 상반기 동안 아동·장애인·노인 복지기관 6곳에 운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동물병원 포토부스에서 반려동물과 사진을 찍으면 기부로 연결되는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광견병특별위원회와 체리포펫이 손잡고 백신 지원과 예방 교육에 나섰습니다.

코미디언 김한석이 매년 같은 모습으로 남겨온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몰라보게 자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강원 고성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이 위급한 아이를 태운 택시를 발견해 병원까지 직접 데려다줬습니다. 덕분에 아이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코스닥협회가 치료비 부담을 겪는 환우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미소사랑 후원금' 3억 7100만 원을 전국 16개 병원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습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데뷔 3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위기 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진로와 학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동대문구 용두동 희망복지위원회가 초복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12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170명이 함께한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용인시 양지읍새마을부녀회가 마을에서 모은 헌옷과 재활용품을 팔아 삼계탕을 끓였어요. 무더위 속 홀몸 어르신 80가구를 직접 찾아 나눴습니다.

배우 이주승이 감독 서바이벌 우승 상금 1억 원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했어요. 트로피를 받아든 할머니는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두 사람이 아프리카 아동 식수 지원을 위한 기부 러닝에 나섰어요.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습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 400여 명에게 음료와 과자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했어요. 민간기업 중에는 유일한 참여였습니다.
쿠팡이 전남 해남 송지초등학교를 찾아 고령층과 아이들 250여 명에게 건강검진과 진료 상담을 제공했어요. 이상 소견이 나오면 후속 진료까지 챙깁니다.

그룹 온앤오프가 인천의 두 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 콘서트를 열었어요. 무대뿐 아니라 학생들의 포스트잇 고민에 직접 답하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공익단체 대한다둥이총연합회가 창립총회를 열었어요. 주거 개선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예고했습니다.

초복을 앞두고 용인 양지읍새마을부녀회가 몇 달간 모은 헌옷과 재활용품을 팔아 삼계탕을 끓였습니다. 홀몸 어르신 여든 가구에 따뜻한 한 끼가 전해졌어요.

그룹 온앤오프가 인천의 고등학교 두 곳에서 노래하고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인 CD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특별한 선물이 되었어요.

서울 신서초등학교가 서울 첫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뽑혔습니다. 학생들은 무더위쉼터의 빈틈을 찾고 일회용기를 줄이는 등 직접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한 의료기업이 코리아헬프에이지와 손잡고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여름나기 건강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응급용품과 쿨스카프 등이 담겼어요.

통합을 앞둔 두 항공사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는 임직원들이 함께 동네를 청소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진군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사계절로 넓히려는 시도입니다.

청주의 한 기부함에 낯선 손편지와 현금 25만원이 도착했습니다. 20년 전 저지른 작은 잘못을 뒤늦게 갚겠다는 어느 시민의 다짐이 담겨 있었어요.

가수 이찬원이 예능 상금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또 기부했습니다. 몇 해째 이어온 정성으로 누적 기부액은 7900만원을 넘어섰어요.

폭염 속 이웃을 위해 광진구민들이 팔을 걷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나눌 생활용품 꾸러미 500상자가 이렇게 완성됐어요.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 발자국 사진을 올리면 실험을 마친 비글에게 예방약이 전해집니다. 이달 20일까지 이어지는 작은 챌린지예요.

강원 횡성의 마을교육공동체가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서는 전국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다섯 개 면 마을이 학교와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의 손자녀들이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아 합창과 춤으로 우정을 전했습니다. 75년의 시간을 넘은 만남이었어요.

제주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서퍼를 살린 건 손목 위 작은 스마트워치였습니다. 신고 5분 만에 해경이 도착했어요.

청주 석교초 야구부가 전국 유소년 대회에서 우승하자, 연고팀 한화이글스가 용품과 관람 초대로 함께 기뻐했습니다.

경산시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245가구를 찾아가 생활용품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습니다.

경기 파주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 치킨 브랜드와 연예인 봉사단이 찾아가 견사를 정비하고 아이들을 돌봤어요. 작은 손길이 모여 보호소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에쓰오일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누적 17억원을 보탰어요. 이제는 단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그룹홈에 LX하우시스가 창호와 바닥재, 벽지를 새로 달아주었어요. 여덟 아이가 함께 지내는 보금자리가 한결 따뜻해졌습니다.
세정그룹이 올 상반기에만 4억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하며 600여 가구를 도왔어요. 낡은 지붕을 고치고, 자립을 준비하는 이웃의 곁도 지켰습니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 245가구에 냉방용품과 건강관리 물품이 전달됐어요. 2017년부터 이어온 여름철 돌봄입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사회복지 분야 청년 인재를 키우는 아카데미를 열었어요. 30명의 청년들이 12월까지 AI를 활용한 복지 해법을 찾아갑니다.

전남의 홀몸노인 100명이 강아지 모양 로봇과 하루 평균 54번씩 마음을 나눕니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위급할 땐 구조 신호까지 보내는 이 작은 동반자가,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눈에 띄게 낮췄어요.

서울 이대 앞에 새로 연 식당 '슬로우'에 경계선지능 청년 7명이 정식으로 채용됐습니다. 넉 달간 100시간 넘는 훈련을 거친 이들은 이제 어엿한 동료로 손님을 맞고 있어요.

임신 27주 만에 위급해진 세쌍둥이 산모가 제주에서 대구까지 응급 이송됐습니다. 의료진 17명이 힘을 모은 끝에 세 아기 모두 무사히 세상 빛을 봤어요.

서울 종로구 공무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고장 난 환풍기와 낡은 전등을 고쳐드렸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온 자재까지 다시 살려 쓴 알뜰한 손길이었어요.

에쓰오일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후원해오며 누적 지원액이 17억원을 넘었습니다. 매년 무대에 서는 청소년들의 재능이 꾸준한 응원 속에 자라나고 있어요.

값이 크게 떨어진 무안 양파 6천 망이 농협손보의 손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로 전달됐습니다. 농가의 시름과 이웃의 밥상을 함께 살핀 나눔이었어요.

안양시와 지역 사회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200여 명의 자립 자금을 함께 모아주는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적은 후원이 정부 지원과 만나 여섯 배로 불어나는 구조예요.

서울 성북구 주민 54명이 동덕여대 무대에 올라 오페라부터 가곡까지 함께 불렀습니다. 대학과 지역 주민이 음악으로 만난 자리였어요.

강원 속초 낙산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미국인 관광객 가족을 해양경찰이 구조했습니다. 감사 인사는 관광불편신고센터로 이어졌어요.

방송인 서동주가 유기견 구조단체의 퍼피요가 수업에 참여해 강아지들과 정을 나누고, 새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입양을 응원했습니다.

HMM 신입사원 30여 명이 2023년부터 입양해 돌봐온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룹 S.E.S 출신 슈가 방송에서 쌍둥이를 홀로 키우며 갈비뼈가 부러질 만큼 힘들었던 육아기를 돌아보며, 같은 처지의 부모를 향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전북대 의대 8회 졸업생인 김원호 명예교수 부부가 어려운 형편의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억 원을 내놓았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던 부모님 말씀을 실천으로 옮긴 결정입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여섯 명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무료 콘서트가 7월 16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발달장애 피아니스트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도 나란히 건반 앞에 앉습니다.

1990년생 정혜지 씨가 국내 최연소 단장으로 천안시복지예술단을 이끌며, 한 해 130여 차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무대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과학창의학교는 정해진 답을 외우는 대신, 학생이 스스로 실험을 설계하고 실패까지 배움으로 삼도록 돕습니다. 성적보다 호기심을 지키는 교실입니다.

가수 아이유가 양평군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020년부터 이어온 마음을 더해, 누적 기부액은 1억 65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 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2018년부터 이어온 인연으로, 이번에는 가족 상담과 취업 훈련, 임플란트 지원에 쓰입니다.

동국대 영문과 80학번 동문인 채윤·곽정령 부부가 제주의 땅을 모교에 내놓았습니다.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짓는 로터스관 건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입니다.

제주항공 승무원 봉사팀과 제주SK FC 선수단이 서귀포 해변에서 함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두 시간 남짓한 발걸음 끝에 해양 쓰레기 열다섯 포대가 모였습니다.

조선소를 떠나 15년째 집에만 머물렀던 박영훈 씨와, 예전 일터에서 늘 타박만 받았던 강인호 씨가 전국 128곳 사회적농장에서 자존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다그치지 않는 하루 네댓 시간의 노동이 두 사람에게 새 삶을 열어주었어요.

임시보호로 맡았던 믹스견 진저가 세탁망을 타고 버스에 오르는 영상으로 90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보호자는 힘든 하루 끝에 조용히 곁을 지켜준 진저에게서 진심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영등포구 대림교회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에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도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 봉사에 함께했어요.

가수 BMK가 국립서울맹학교에서 2년째 음악 교사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어요.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인명구조견 충성이의 은퇴식을 열었어요. 산악과 재난 현장을 누비던 충성이는 이제 충북 청주의 한 가족과 새 삶을 시작합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대표팀이 새벽 귀국길에 올랐어요. 팬들은 두 시간 전부터 공항에 모여 선수들을 조용히 반겼습니다.

전북 임실 마당재의 김창호 씨는 일흔에 원예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도 멸종 위기 옥수수와 고추 씨앗을 정성껏 돌보고 있어요. 트랙터에 사다리를 싣고 이웃집 지붕 수리를 도우러 가는 길도 거르지 않습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박영선 씨는 갓 태어난 아기의 가장 눈부신 성장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봅니다. 다정한 말 한마디에 울음을 그치는 아기를 보며 그는 작은 존재의 앞날을 가만히 그려봅니다.

동네 교회가 여는 경로대학 식당에서 석 달간 공짜 점심을 먹은 한 은퇴자가, 삼킴이 어려운 어르신의 식사를 묵묵히 돕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켜보며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경기 광주의 한 주차장에서 SUV 바퀴에 다리가 깔린 8세 여자아이를,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과 인근 시민 10여 명이 힘을 모아 구해냈어요. 아이는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기도지사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말, 김동연 지사가 수원 도담소에서 장애 아동 100여 명과 가족을 초청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했습니다.

위암으로 아내를 잃고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아빠에게,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함께 아무 예고 없이 식품을 집 앞까지 가득 보내왔습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린 셰프 이동준이 부산에서 고립 위험 가구 670가구에 도시락과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봉사에 함께했습니다.

KB라이프생명 직원들이 아동보호시설 아이들과 1대1로 짝을 지어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케이크는 시설의 모든 아이들과 나눴어요.

서울 장충동 청화화실에는 20대 청년부터 90세 할머니까지 다양한 이웃이 모여 그림을 그립니다. 기술보다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나누는 곳이에요.

제주 탐라도서관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야외 독서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민들이 여름 저녁 마당에 돗자리를 펴고 책을 읽고 영화를 함께 보았어요.

경북 경산 남천둔치에서 2026 경산카페축제가 열렸습니다. 지역 카페들과 신비복숭아 특산품이 만나 강변을 가득 채웠어요.

스리랑카 출신 이산 씨가 한국에서 15년간 공장 일을 하며 꿈을 모아 올 1월 충북 옥천에 식당을 열었습니다. 충청권 유일의 스리랑카 음식점이에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딸이 서울 마포경찰서에 감사 편지를 보냈습니다. 방한 당시 경호를 맡은 경찰관들의 세심한 배려와 안전 의식이 먼 곳의 마음까지 움직였어요.

SK가스 임직원과 가족 318명이 자원순환 행사에 참여해 안산 이주아동 지역아동센터에 쌀 1,000kg을 기부했습니다. 석 달 치 밥이 될 쌀이 함께 만든 손에서 나왔습니다.

경기도지사가 4년째 장애아동 100명과 가족들을 초대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초등학생이던 하람이가 그림 한 장을 들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개그맨 임우일이 결식 아동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검소한 생활로 알려진 그가 오랫동안 모은 마음을 가장 필요한 곳에 내놓았습니다.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학생 14명이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손수 만든 단팥빵을 참전유공자 가족들에게 전했습니다.

울산대 학생 200명이 지역 쌀로 아침밥을 함께 먹고, 울주군 고령화 감자농가로 달려가 나흘간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쿠팡이 경북 영덕에서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 500여 명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열고, 산불 이재민 가정까지 직접 찾아가 진료했습니다.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어린이 37명과 함께 어묵 만들기 체험과 해양박물관 나들이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습니다.
LG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연간 지원금도 6억 원으로 두 배 늘렸습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활동가 치유 예술 프로그램과 홍수 예방 모래주머니 350개 제작을 한날 함께 열었습니다.

롯데웰푸드, BBQ, 도미노피자가 6·25 76주년을 맞아 군 장병과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찾아가 먹거리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고위험 신생아 가정 지원을 위해 총 1억 72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세상에 막 나온 아이들 곁에 닿은 따뜻한 손길이에요.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이 4월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들의 동료 소방서를 찾아가 커피차와 간식으로 위로를 전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은 기금으로 저소득 장애아동 21명의 재활치료비를 1년간 지원합니다.

롯데장학재단이 인천 청천초등학교에 1억 원 규모의 도서를 기증했어요. 아이들이 책 속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올 상반기 전국에서 30여 차례 봉사활동을 열어 5,000명을 지원하고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직 아나운서 김민형과 남편, 건설사 신입사원들이 한국전쟁 76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평범한 오늘이 가능한 이유를 기억하는 하루였습니다.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 한정호씨가 진열대를 해체해 이어폰을 찾아준 사연이 일본에서도 뭉클함을 전했습니다.

구독자 480만 IT 유튜버 잇섭이 부모가 된 경험을 계기로 강북삼성병원 신생아 치료에 1억여 원을 기부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고객 참여 캠페인으로 모은 전북 부안 갯벌 5000㎡를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기탁했습니다.

굿네이버스와 누니주얼리가 '내 인생 최고의 날' 캠페인을 열어 예비 신혼부부의 반지 구입마다 매칭 기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독거 어르신 도시락 사업에 1,000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과 홍제폭포를 함께 걸었습니다. 18년째 이어온 인연이에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혼자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케이크와 선물을 전했습니다. 잊혀질 뻔한 날이 특별한 날이 됐어요.

한미그룹이 1980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누적 참여 임직원 1만여 명에 달합니다.

한국 최초 지역사회재단 풀뿌리희망재단이 창립 2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지역 공동체의 연결이 가져온 변화를 돌아봤습니다.

전국 120곳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서울에 모여 CJ그룹 계열사 직원들과 팀을 이뤄 운동회를 펼쳤습니다. 단체 게임과 특별 공연으로 체육관을 가득 채운 하루였어요.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의대·간호대 학생들과 함께 2박 3일 덕적도에서 무료 진료를 펼쳤습니다. 13개 진료과 전문의와 학생 120명이 섬 주민을 하루에 330명씩 돌봤어요.

한국씨티은행 행사에서 다양한 산업군 기업 임직원들이 동화 등장인물을 직접 연기해 오디오 동화책 8권을 완성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정서 지원 콘텐츠로 전달됩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경북 김천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복부초음파, 골밀도 검사까지 갖춘 진료에 지역교회의 미용 서비스까지 함께였어요.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가족 돌봄 청소년들과 서울, 대구, 대전 세 도시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함께했습니다. 현충원 방문, 도자기 만들기, 카네이션 제작까지 나란히요.

배우 박하나가 사기 피해를 입은 격투기 지도자 양치승을 몰래 도왔던 사실이 방송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드러내지 않았던 온기가 이제야 세상에 전해졌어요.

옛 전남도청을 복원한 공무원 다섯 명이 특별성과금의 절반을 5·18 유해 발굴 사업에 기부했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조용하고 따뜻한 선택이었어요.

한국애브비 임직원 180여 명이 신경퇴행성 질환 환자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갔습니다. 나무를 심고 파크골프를 치며 곁에 있어줌으로써 마음을 나눴어요.

6·25 전쟁에 함께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들이 6월 22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LG가 방한 일정 전체를 후원하며 잊히지 말아야 할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폐플라스틱을 모아 만든 의자 30개가 올 9월 용산역 대합실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에요. 코레일과 이마트, 테라사이클이 손을 모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입니다.

서울 마포구 주민 100여 명이 폭염 속 배달노동자를 위해 집 앞에 얼음물 봉투를 내놓는 '오아시스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과 95세 참전용사가 LG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승리의 기록보다 더 오래 이어진 우정의 이야기입니다.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과 함께한 희망콘서트의 수익금 500만 원이 인천세종병원 심장병 어린이 치료 지원금으로 기탁됐습니다.
전기 배선을 고치고 벽화를 그리며 세종시 농촌 마을을 찾은 대학생들이 있어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과 연구원 35명이 사흘간 마을 구석구석에 기술의 손길을 남겼습니다.

인생 두 번째 배낚시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부읍장이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지역 무료급식 프로그램에 기부했습니다.

강서·양천 행복나눔 사업단이 2014년부터 공적 지원 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시락을 이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농협이 한여름 더위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32곳을 직접 찾아 여름 김치와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농협 임직원부터 대학생까지 약 1만 8천 명이 평창 대관령 농가에 모여 무순 씨 파종을 도왔습니다.
인천도시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폭염이 시작된 날, 임대주택 단지 5곳을 직접 돌며 생필품을 나눴습니다.
종로구가 기업과 주민센터를 일대일로 연결해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채우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고인이 귀중품을 숨겨 뒀던 밥솥이 유족도 모른 채 폐기됐습니다. 발견한 70대 경비원은 다음 날 곧장 경찰서로 향했어요.
반도체 호황으로 두둑해진 성과급, 그 일부를 사회에 돌려주기로 결심한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박종선 부읍장이 낚시 대회에서 거머쥔 100만 원 상금 전액을 지역 무료급식 봉사 프로그램에 기부했습니다.

스펙 대신 가치관을 보는 만남을 원하는 청년들이 종교 공동체 프로그램에서 짝을 찾고 있습니다.

대전 월평공원에서 35명의 시민이 50여 종의 곤충을 만났습니다. 장수풍뎅이가 모습을 드러낸 순간, 탄성이 터졌어요.

충북 제천 박달재 전통시장 단오제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옛 다듬이질을 재연했습니다.

딸에게서 배운 야채 큐브 하나로 할머니가 손주들의 편식을 해결했습니다. 밥이 더 맛있어지는 효과도 따라왔어요.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이 선반을 분해하면서까지 일본인 여행객의 이어폰을 찾아줬습니다. 그 친절한 장면이 일본 SNS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배송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던 CJ대한통운 집배점장이 냇가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해 구조를 도왔습니다. 제천경찰서가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직원들이 한 달간 폐자원 7,414개를 모아 직접 공유바구니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기부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이 고객 참여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에 간편식 200개를 기부했습니다.

신입기사 교육 중이던 제천의 택배 집배점장이 "도와달라"는 외침 한 마디에 차를 세웠습니다. 4m 아래 내천에 빠진 어르신 곁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머물렀어요.

53세 아버지 김용섭 씨가 뇌사 후 간과 신장을 기증해 세 명이 새 삶을 얻었습니다. 딸에게 "약한 사람 편에 서야 한다"고 가르쳤던 그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반도체 호황의 성과급을 받던 날, SK하이닉스 김종훈 씨는 오랫동안 품어온 결심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경남 산청군에서 17년 교사를 그만두고 지역 활동가로 돌아선 송한나 씨. 청년 문화를 기획하고, 홍수 피해를 잇고, 어르신 곁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룹 하츠투하츠 스텔라가 생일에 삼성서울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팬들의 응원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고 합니다.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 회원들이 무더위 속에 신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민 차량 350대를 무상점검했습니다. 오는 9월에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Give N Race' 캠페인으로 모은 5억 원을 동두천시에 전달했습니다. 2027년 개원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에 쓰입니다.

방송·광고 제안을 모두 사양한 선재스님이 연화사를 찾아온 청년들을 위해 사찰 음식 열한 가지를 손수 담아냈어요.

인천 서구에서 매주 일요일 새벽, 직접 만든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온 봉사단이 있습니다.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이어온 지 벌써 20년에 가까워요.

창업주가 참전용사였던 오뚜기는 6·25 유공자에게 정기적으로 식품을 보내고, 1992년부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6,607명의 수술비를 지원해왔습니다.
OCI그룹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특수 줄로 손목을 연결하고 서울 상암동 코스를 함께 완주했습니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서울역 인근 노숙인 쉼터를 찾아 빨래, 청소, 배식을 함께 하고 싸이의 노래를 불러 거주자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5년부터 이어온 NH투자증권의 연 3회 헌혈 행사가 오늘도 여의도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받을 만큼 꾸준히 지속돼 온 생명 나눔이에요.

충남 청양에서 키운 제철 과일과 채소가 대전 유성구 돌봄 취약가구 48곳의 밥상을 채웠습니다. 민관이 함께 손 잡아 이어진 도농 연대 나눔의 한 장면이에요.

지구촌나눔운동과 대한수중자연환경협회가 울릉도·독도 해역에서 폐기물 수거 활동을 벌였습니다. 바닷속 깊은 곳까지 손이 닿은 에코챌린저스의 기록이에요.

충남 어업인 단체 13곳이 자발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어선 681척으로 올해 폐어구 1964t을 수거합니다. 지난해보다 10배 늘어난 규모로, 자기 바다를 스스로 지키겠다는 다짐이에요.

시흥시가 타지에서 이사 온 1인 가구에게 소화기와 생활 안내 책자를 담은 웰컴키트를 지원합니다. 6월 15일부터 선착순 1200명에게 전달돼요.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스마트소프트웨어과 학생들이 전국대학교 AI드론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1학년으로만 이루어진 팀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어요.

강원 정선군 청소년 52명이 '2026 아라리 과학캠프'에 참여해 첨단 과학과 진로를 체험했습니다.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특별한 1박 2일이었어요.

서천군이 충남청년센터와 함께 비경제활동 청년의 마음 건강 회복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15~39세 청년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뉴시스 임직원 10명이 서울 송파구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을 방문해 기부 물품 분류와 매장 청소를 함께했습니다. 발달장애인 50여 명이 일하는 이 매장에서 나눈 땀이 따뜻한 여운을 남겼어요.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 안지훈 대표는 장애 학생들이 코딩을 배우며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을 봐왔습니다. 절차적 사고력이 이들과 잘 맞았고, 편견을 걷어내자 교육이 달라졌습니다.

주말부부 가정의 중학생 아들이 어느 밤 터졌습니다. 위기가 찾아온 그 순간, 아버지의 치킨 한 마리가 상황을 달리 만들었어요.

평일 오전 연차를 내고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함께 2-1 역전승을 기뻐했습니다. 축구가 오랜만에 온 나라를 하나로 묶었어요.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환경교육 축제를 열어 3천여 명 가족이 함께 즐겼습니다. 놀이로 배운 작은 실천이 습관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전북 임실군의 '유기동물 입양지원'과 '양궁 청소년 육성' 기부 사업이 목표액을 조기에 채웠습니다. 두 사업 모두 지역 이웃들의 마음이 하나하나 모인 결과예요.

일본으로 건너갔던 고려 불상의 복원본이 서산 부석사에 봉안됐습니다. 전통 기법으로 되살린 자비로운 미소가 제자리를 찾았어요.

6월 13일 경기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8개 팀이 참여한 댄스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탈북민 예술단과 팝페라 그룹 공연도 이어진 따뜻한 지역 축제였어요.

발달장애인의 하루 곁에서 함께하는 활동지원사 양칠수 씨는 올해 일흔아홉입니다. 2015년부터 이 일을 이어온 그는 이용자의 웃음에서 날마다 보람을 찾아요.

허리 재활 중인 배우 최불암 씨를 문체부 장관이 직접 병문안했습니다. 86세의 국민 배우는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방문객을 맞으며 퇴원 후를 약속했어요.

전주시가 노송광장에서 첫 '온가족 시민장터'를 열었습니다. 슬라임을 만지고 추리게임을 풀며,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광장을 채웠어요.

방탄소년단이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ARIRANG' 월드투어를 펼쳤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로 도시가 하루 종일 보랏빛이었어요.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AI를 배우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기술을 배우되 책임감도 함께 키우는 자리예요.

AI가 환자 상태와 병원 여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 응급실을 연결하는 시스템이 시범 운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9월 전국 확대를 앞두고 있어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리더스클럽 위원 36명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배식 봉사를 했습니다. 회의보다 밥 한 끼 나누는 일부터 시작하는 이들이에요.

한국남부발전 신입사원들이 여름 김장을 담가 부산 남구 복지기관 7곳에 전달했습니다. 겨울에만 생각하던 김장 나눔을 여름으로 끌고 온 따뜻한 발상이에요.

계룡장학재단이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 성적을 낸 대전 선수 61명과 지도자 3명에게 총 13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어요. 32년간 이어온 응원의 한 페이지입니다.

점심 휴식 중 카페 창밖에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한 강릉아산병원 간호사 두 명이 즉시 뛰쳐나가 CPR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외식 한 번 하기 어려웠던 영케어러 5가족이 따뜻한 저녁 식탁에 둘러앉았습니다.
CJ제일제당이 희귀 대사질환을 앓는 성인 환자에게까지 저단백 햇반 지원을 확대합니다. 2009년부터 이어온 290만 개의 기록이 오늘도 한 줄 늘어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 공군 장병 유가족에게 10년간 총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소방관·경찰관·육군에 이어 공군까지 이어온 연대가 한 걸음 더 넓어졌습니다.

롯데카드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치료 기간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쉼터는 지금까지 2만 명 넘는 가족의 손을 잡았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서산 가로림만에 잘피 1만 포기를 심었습니다. 해양 생태계를 되살리고 탄소를 품는 바닷속 풀밭이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에스오일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약 2억 3000만 원어치 제품을 구매해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장애인 고용과 지역 나눔이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교촌에프앤비 임직원과 가맹점주 11명이 서울 금호초 특수학급 학생들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찾았어요. 이동부터 식사, 체험까지 아이들 곁을 온종일 지켰습니다.

농심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처음 연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에 3,000명이 참여했어요. 기부금 2억원과 헌혈증 283장을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에 전달했습니다.

임영웅 팬클럽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가 데뷔 10주년과 36번째 생일을 기념해 616만원을 기부했어요. 생일 날짜인 6월 16일에서 따온 금액으로, 사랑의 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트립닷컴이 사내 가족 행사에서 연 가족사진관 수익금을 장애 영유아 거주 시설 '디딤자리'에 기부했어요.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찾아 청소 봉사도 함께했습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가진 성인 환자도 이제 햇반 저단백밥을 안정적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성인 환자에게도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이 17번째 글로벌 봉사 주간을 시작했습니다. 23개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2만 4천 명이 각자의 지역사회를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폐열로 재배한 친환경 토마토 320박스를 하동 지역 주민들과 나눴습니다.

장애인 사물놀이단 '땀띠'가 창단 23주년을 맞아 음악극 '땀띠풍류'를 올립니다. 수어 통역과 자막, 이동 지원까지 갖춰진 공연입니다.

의정부 청소년들이 기획한 '호국보훈 패션쇼'가 현충일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올해 주제는 영웅을 기억하고 스스로 영웅이 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한라산을 오르다 심정지로 쓰러진 40대를 영상통화 한 통으로 되살렸습니다. 9분 만에 자발 호흡이 돌아온 기적, 침착했던 열아홉 살의 이야기예요.

HD현대중공업 국내외 직원 50명이 울산 반구대에서 플로깅 봉사를 함께했습니다. 한국, 스리랑카, 베트남 등 여섯 나라가 어깨를 나란히 한 자리였습니다.
17년째 이어온 포스코그룹의 봉사 주간이 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포항 산자락 마을에서 임직원 200명이 노후 담장을 바꾸고 계단에 손잡이를 달며 안심 마을을 만들었어요.

강릉 영진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파마리서치 임직원 45명이 직접 해양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두 시간의 정화 활동, 바다가 조금 더 숨을 쉬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본부 전시 공간에서 장애 예술인 25명의 작품이 7월 3일까지 전시 중입니다. '마음을 잇는 색채, 함께 그리는 세상'이라는 이름처럼 작품마다 이야기가 담겼어요.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4년 연속으로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환경부의 친환경 국립묘지 캠페인과 함께했습니다.

달리기 한 번이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기부가 됩니다.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마인드 마라톤'에 1만여 명이 참가해 참가비 전액이 21개 비영리단체에 전달됐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시민 200명이 모여 직접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앉아서 기념일을 보내지 않고 두 손을 쓴 하루였어요.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40명이 나무를 돌보고 마을 화단을 가꿨습니다. 2028년까지 2만 그루를 심는 장기 복구의 시작이에요.

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이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와 함께 국가유공자 350명이 사는 시설에 영양 꾸러미 40박스를 전달했습니다.

KB금융이 현충일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지팡이를 전달하고, 해외 국가유공자 가족이 보훈 급여를 더 쉽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내놨습니다.

에스테틱 기업 제테마가 2018년부터 매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희귀 동식물을 키우고 공유한 사용자들의 참여가 쌓여, 1000만원이 제주 곶자왈 보전 기금으로 전달됐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이 다국적 기업 14개사와 함께 폐박스를 업사이클링해 미술용품 키트 30여 개를 제작하고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가 폐현수막을 재난 대응 모래주머니로 바꾸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제81회 구강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료한 치과위생사와 장애인 치과 접근성을 넓혀온 교수가 표창을 받았습니다.
100년 역사의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푸드마켓에 5000만 원을 기부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했습니다.

울음소리 대신 꼬리를 흔들며 현장을 누빈 구조견 태공이 274번의 출동을 끝으로 은퇴했습니다. 앞으로는 따뜻한 가정에서 편안하게 지낼 예정이에요.

울산의 한 택시기사가 승객의 수상한 통화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덕분에 1억 4000만 원의 투자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어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40여 명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봉사를 하고, 인근 경로당에 화단도 가꿔드렸습니다.

가정 대신 시설에서 자란 두 청년이 스물두 살이 되어 각자의 일상을 꾸리고 있어요. 흔들리면서도 단단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