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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민 150명이 만든 여름 꾸러미 500상자

뉴스1

폭염 속 이웃을 위해 광진구민들이 팔을 걷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나눌 생활용품 꾸러미 500상자가 이렇게 완성됐어요.

지난 8일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 훈훈한 손길이 모였습니다. 광진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진복지재단과 함께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열었죠.

이날 행사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기부자와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처럼 일상 속에서 기부에 동참해 온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취약계층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도 진행했어요.

이어진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었습니다. 공기순환기와 보양식 간편요리세트, 식료품, LED 모기채, 모기기피제까지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 필요한 물품들을 담아 총 500상자를 완성했죠.

완성된 꾸러미는 15개 동주민센터와 지역 복지관을 거쳐 저소득 가구에 순서대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늘 함께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뉴스1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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