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김장 나눔이 있다, 350박스의 마음
뉴시스

한국남부발전 신입사원들이 여름 김장을 담가 부산 남구 복지기관 7곳에 전달했습니다. 겨울에만 생각하던 김장 나눔을 여름으로 끌고 온 따뜻한 발상이에요.
김장은 보통 겨울을 앞두고 담그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취약계층의 여름 밥상에도 반찬이 필요하다는 걸 남부발전 직원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6월 11일, 한국남부발전 임직원 100여 명이 부산 남구청 후문 광장에 모였습니다.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이날의 목표는 여름 김장 김치 350박스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몇 시간의 손길 끝에 완성된 김치는 부산 남구 지역 복지기관 7곳으로 나뉘어 전달됐습니다.
겨울에는 많은 기관과 단체가 김장 나눔에 나서지만, 정작 무더운 여름에는 그 공백이 생긴다고 합니다. 남부발전은 그 틈을 채우기 위해 이 봉사를 기획했다고 해요. 받는 분들이 여름 한철 든든한 반찬을 곁에 둘 수 있게 되기를 바란 것이죠.
신입사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사 밖에서, 지역 이웃들과 처음 함께하는 경험은 사회 초년생에게 특별히 기억에 남을 테니까요.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