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금메달 20개, 그 꿈나무들에게 전한 응원
뉴시스

계룡장학재단이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 성적을 낸 대전 선수 61명과 지도자 3명에게 총 13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어요. 32년간 이어온 응원의 한 페이지입니다.
계룡장학재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대전 지역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어요. 수여식은 대전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에서 열렸고, 초·중학생 선수 61명과 우수 지도자 3명에게 총 1300여만 원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소년체전에서 대전은 금메달 20개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그 기록을 유지했어요. 어린 선수들의 빛나는 성과를 알아보고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재단이 나섰죠.
1992년에 설립된 계룡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약 1만 6000명의 학생에게 7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해 온 중부권의 대표 장학재단이에요. 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더 큰 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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