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 시계가 보낸 SOS, 5분 만의 구조
뉴스1

제주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서퍼를 살린 건 손목 위 작은 스마트워치였습니다. 신고 5분 만에 해경이 도착했어요.
파도를 즐기던 서퍼에게 위기가 찾아온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서핑을 하던 30대 남성이 조류에 밀려 바다 한가운데로 표류하기 시작했죠.
다행히 그의 손목에는 스마트워치가 있었습니다. 위급한 순간 스마트워치의 구조 요청 기능이 작동하며 오후 3시 9분쯤 신고가 접수됐어요.
신고를 받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접수 약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표류하던 서퍼를 무사히 구조했고, 건강 상태에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목 위 작은 기기 하나가 골든타임을 지켜낸 셈입니다. 여름 바다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요즘, 이번 구조는 작은 장비 하나가 만들어낸 큰 안도감을 보여줬어요.
이 소식은 뉴스1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