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 도착한 선풍기와 보양식, 롯데의 초복 나눔
뉴스1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이 초복을 맞아 쪽방촌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보양식을 전달했습니다.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요.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서울 영등포동의 쪽방촌에도 반가운 손길이 닿았습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이 초복을 맞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구호 물품을 준비한 거예요.
서울특별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필수 식료품 약 600명분, 그리고 초복을 기념한 보양식 약 800명분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지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행정안전부와 함께 마련했습니다.
롯데백화점 이성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열사들이 뜻을 모아 긴급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롯데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30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이 같은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내놓아 왔습니다. 이번 초복 나눔도 그 마음을 잇는 발걸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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