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이세희, 아프리카 아이들 몫까지 빗속에서 뛴 6km
경향신문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두 사람이 아프리카 아동 식수 지원을 위한 기부 러닝에 나섰어요.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습니다.
배우 최강희와 이세희가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특별한 달리기에 나섰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물을 긷기 위해 걷는다는 6km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기부 러닝으로 함께 뛴 것이었죠.
두 사람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코스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기록을 단축하기보다 가장 걸음이 느린 사람에게 속도를 맞추며, 아이들이 걸었을 그 발걸음을 하나씩 떠올렸다고 해요.
결국 두 사람은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최강희의 집에 모여 함께 요리를 하고 음악을 들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습니다.
짧은 방송 속 한 장면이었지만, 지구 반대편 아이들의 하루를 몸으로 느껴보려 한 두 사람의 마음은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하게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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