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임직원이 모은 책 500권, 작전도서관에 새 보금자리 마련
이데일리

인천세종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도서 약 500권이 작전도서관에 전달됐습니다. 분류와 등록 절차를 마치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임직원들과 함께 모은 도서 약 500권을 지역 공공도서관인 작전도서관(관장 한양진)에 기부했어요. ESG 경영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된 자리였죠.
지난 13일 열린 도서 기탁식에는 병원과 도서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책을 전달하며 뜻을 나눴습니다. 기증된 책들은 분류와 등록 작업을 거쳐 작전도서관 서가에 놓이고, 이후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볼 수 있게 됩니다.
한양진 작전도서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인천세종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책인 만큼 도서관에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오병희 병원장은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덧붙였답니다.
인천세종병원은 의료기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어요. 책 한 권 한 권에 담긴 마음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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