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임직원들, 목포·영암 이웃 300가구에 여름나기 간편식 전했다
서울경제

폭염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 300가구를 위해 HD현대삼호 임직원들이 목포와 영암을 직접 찾아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회사와 재단이 힘을 모아 마련한 지원입니다.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위를 나는 일도 큰 부담이죠. HD현대삼호와 HD현대1%나눔재단이 이런 이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지난 16일, 회사 임직원들이 목포시와 영암군을 직접 찾아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어요.
이날 두 지역에서 각각 150가구씩, 모두 300가구에 가정 간편식 세트가 전해졌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3천만 원 상당이라고 해요.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0% 이내 가구로 정해졌죠. 무더위에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들을 먼저 살핀 셈입니다.
이번 지원은 HD현대1%나눔재단의 해피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그룹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모아 마련한 기금이 이번에도 이웃을 위해 쓰인 거예요. 회사 측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임직원들이 직접 발걸음을 옮겨 이웃을 찾아간 덕분에, 300가구는 조금 더 든든한 여름을 맞이하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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