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철길이 숲으로, 대우건설 직원들이 걸으며 주운 쓰레기
뉴시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의 폐철길 숲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상생 플로깅' 봉사를 펼쳤습니다.
지난 29일,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군을 찾았어요.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된 옛 철길이 도심 숲길로 바뀐 자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그린연천 상생 플로깅'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회사가 연천군과 맺은 지역 상생 협약의 연장선이에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더한 플로깅으로 지역 환경을 함께 돌본 셈이죠.
회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이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연천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숲이 된 옛 철길처럼, 이런 발걸음들이 쌓여 마을 풍경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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