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늘리려 시작한 청소가 부산 거리를 바꿨다
SNS에 청소 영상을 올리던 이들이 어느새 200명 가까운 시민과 거리로 나섰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버리지 않는 마음을 심는 일이 진짜 목표라고 해요.

SNS에 청소 영상을 올리던 이들이 어느새 200명 가까운 시민과 거리로 나섰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버리지 않는 마음을 심는 일이 진짜 목표라고 해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기 연천의 폐철길 숲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상생 플로깅' 봉사를 펼쳤습니다.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3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에요.

서울 강남구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봉사단'을 출범해 산책과 봉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학생 자원봉사단이 궂은 날씨에도 인천대교 앞 해안을 찾아, 두 시간 반 동안 바다를 뒤덮은 쓰레기를 걷어냈습니다.

몸에 상처를 입은 채 강릉 앞바다에서 혼자 지내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안전하게 붙잡혔습니다. 치료를 위해 울산으로 옮겨질 예정이에요.

서울 신서초등학교가 서울 첫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뽑혔습니다. 학생들은 무더위쉼터의 빈틈을 찾고 일회용기를 줄이는 등 직접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통합을 앞둔 두 항공사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는 임직원들이 함께 동네를 청소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HMM 신입사원 30여 명이 2023년부터 입양해 돌봐온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제주항공 승무원 봉사팀과 제주SK FC 선수단이 서귀포 해변에서 함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두 시간 남짓한 발걸음 끝에 해양 쓰레기 열다섯 포대가 모였습니다.

현대백화점이 고객 참여 캠페인으로 모은 전북 부안 갯벌 5000㎡를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기탁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모아 만든 의자 30개가 올 9월 용산역 대합실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에요. 코레일과 이마트, 테라사이클이 손을 모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입니다.

대전 월평공원에서 35명의 시민이 50여 종의 곤충을 만났습니다. 장수풍뎅이가 모습을 드러낸 순간, 탄성이 터졌어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직원들이 한 달간 폐자원 7,414개를 모아 직접 공유바구니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기부했습니다.

지구촌나눔운동과 대한수중자연환경협회가 울릉도·독도 해역에서 폐기물 수거 활동을 벌였습니다. 바닷속 깊은 곳까지 손이 닿은 에코챌린저스의 기록이에요.

충남 어업인 단체 13곳이 자발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어선 681척으로 올해 폐어구 1964t을 수거합니다. 지난해보다 10배 늘어난 규모로, 자기 바다를 스스로 지키겠다는 다짐이에요.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환경교육 축제를 열어 3천여 명 가족이 함께 즐겼습니다. 놀이로 배운 작은 실천이 습관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서산 가로림만에 잘피 1만 포기를 심었습니다. 해양 생태계를 되살리고 탄소를 품는 바닷속 풀밭이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폐열로 재배한 친환경 토마토 320박스를 하동 지역 주민들과 나눴습니다.

HD현대중공업 국내외 직원 50명이 울산 반구대에서 플로깅 봉사를 함께했습니다. 한국, 스리랑카, 베트남 등 여섯 나라가 어깨를 나란히 한 자리였습니다.

강릉 영진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파마리서치 임직원 45명이 직접 해양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두 시간의 정화 활동, 바다가 조금 더 숨을 쉬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시민 200명이 모여 직접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앉아서 기념일을 보내지 않고 두 손을 쓴 하루였어요.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40명이 나무를 돌보고 마을 화단을 가꿨습니다. 2028년까지 2만 그루를 심는 장기 복구의 시작이에요.

카카오페이 앱에서 희귀 동식물을 키우고 공유한 사용자들의 참여가 쌓여, 1000만원이 제주 곶자왈 보전 기금으로 전달됐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가 폐현수막을 재난 대응 모래주머니로 바꾸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40여 명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봉사를 하고, 인근 경로당에 화단도 가꿔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