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가정 위한 전국 조직, 대한다둥이총연합회 첫걸음
경향신문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공익단체 대한다둥이총연합회가 창립총회를 열었어요. 주거 개선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예고했습니다.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공익단체 대한다둥이총연합회가 서울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창립총회 및 제1차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우는 가정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를 내걸었죠.
이동호 이사장은 다자녀 가정을 위한 마라톤대회와 캠핑 행사, 주거환경 개선,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00만 회원 확대를 목표로 조직을 넓혀가겠다는 포부도 전했어요.
전 농구 국가대표 조성원 감독도 이날 재능기부에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자녀 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가까이서 살피고 힘을 보태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조직이지만, 아이 키우는 일을 사회가 함께 짊어지겠다는 다짐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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