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동네에 처음 자리 잡은 당신을 위한 선물, 시흥시의 웰컴키트
뉴시스

시흥시가 타지에서 이사 온 1인 가구에게 소화기와 생활 안내 책자를 담은 웰컴키트를 지원합니다. 6월 15일부터 선착순 1200명에게 전달돼요.
혼자 새 동네로 이사 왔을 때의 낯설고 막막한 기분, 많은 분이 아실 거예요. 시흥시가 바로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6월 15일부터 시작된 '웰컴키트 지원사업'은 타 지자체에서 시흥으로 전입한 1인 가구에게 소화기와 맞춤형 정책 안내 리플렛을 함께 담아 건넵니다. 소화기에는 화재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 스티커가 붙어 있어 위급한 순간에 바로 쓸 수 있고, 리플렛에는 주거·일자리·돌봄·문화 등 생활 전반의 지원 정보가 담겨 생활 가이드북 역할을 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흥으로 이사 온 1인 가구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전입신고를 마친 분들에 한해 선착순 1200명에게 지급됩니다.
시흥시는 이 사업이 "단순 지원이 아니라, 새로 유입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개선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혼자여도 안전하게, 낯선 곳에서도 따뜻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민 첫 번째 인사입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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