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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이겨내고 우승컵 든 이승민 프로, 이제는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다

경향신문

G4D 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 프로골퍼가 국제구호단체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골프로 받은 사랑을 소외된 아이들과 나누겠다는 다짐입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장애인 골프 최고 권위 대회로 꼽히는 2026년 G4D 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 프로골퍼를 새 홍보대사로 맞았습니다. 소외된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에 함께 나서기로 했죠.

앞으로 이 프로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 나설 때마다 플랜 로고가 새겨진 골프웨어를 입고 경기장을 누빕니다. 위촉 소식을 알리는 밝고 유쾌한 영상도 함께 공개해,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프로는 "플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골프를 통해 받은 많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 아동 지원 캠페인과 긴급구호, 아동권리 인식 개선 활동 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랍니다.

플랜 관계자는 이 프로의 건강한 에너지가 나눔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와 문화, 예술 분야의 여러 파트너와 손잡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앞장서겠다는 다짐입니다.

이 소식은 경향신문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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