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신마비 10년 만에, 박위가 친구와 나란히 두 발로 섰습니다
재활 기구의 도움을 받아 오랜 친구와 눈을 맞추고 선 순간이 담긴 영상에 많은 이들이 뭉클해했어요.

재활 기구의 도움을 받아 오랜 친구와 눈을 맞추고 선 순간이 담긴 영상에 많은 이들이 뭉클해했어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보육시설과 노숙 생활을 거치며 막노동으로 버텨온 한 청년이 검정고시와 기술자격증을 따내 대기업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G4D 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 프로골퍼가 국제구호단체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골프로 받은 사랑을 소외된 아이들과 나누겠다는 다짐입니다.

에쓰오일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누적 17억원을 보탰어요. 이제는 단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룹 S.E.S 출신 슈가 방송에서 쌍둥이를 홀로 키우며 갈비뼈가 부러질 만큼 힘들었던 육아기를 돌아보며, 같은 처지의 부모를 향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여섯 명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무료 콘서트가 7월 16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발달장애 피아니스트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도 나란히 건반 앞에 앉습니다.

조선소를 떠나 15년째 집에만 머물렀던 박영훈 씨와, 예전 일터에서 늘 타박만 받았던 강인호 씨가 전국 128곳 사회적농장에서 자존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다그치지 않는 하루 네댓 시간의 노동이 두 사람에게 새 삶을 열어주었어요.

가수 BMK가 국립서울맹학교에서 2년째 음악 교사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어요.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출신 이산 씨가 한국에서 15년간 공장 일을 하며 꿈을 모아 올 1월 충북 옥천에 식당을 열었습니다. 충청권 유일의 스리랑카 음식점이에요.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 안지훈 대표는 장애 학생들이 코딩을 배우며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을 봐왔습니다. 절차적 사고력이 이들과 잘 맞았고, 편견을 걷어내자 교육이 달라졌습니다.

장애인 사물놀이단 '땀띠'가 창단 23주년을 맞아 음악극 '땀띠풍류'를 올립니다. 수어 통역과 자막, 이동 지원까지 갖춰진 공연입니다.

가정 대신 시설에서 자란 두 청년이 스물두 살이 되어 각자의 일상을 꾸리고 있어요. 흔들리면서도 단단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