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마음 다독이던 청년들, 유기견 곁에서 다시 웃다
번아웃을 겪던 서울 1인가구 청년들이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를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낯선 이웃과 동물을 향한 발걸음이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번아웃을 겪던 서울 1인가구 청년들이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를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낯선 이웃과 동물을 향한 발걸음이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되고 있어요.

경상국립대 학생 76명이 나흘간 경남 남해군 농촌 마을을 찾아 해안 정화와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한국맥쿼리와 초록우산이 대학생 10명을 선발해 내년 2월까지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청년리더 프로그램' 6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2021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0여 명이 도움을 받았어요.

교통약자의 눈으로 캠퍼스를 다시 살핀 학생들이 배리어프리 지도를 완성했어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보육시설과 노숙 생활을 거치며 막노동으로 버텨온 한 청년이 검정고시와 기술자격증을 따내 대기업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회계학을 전공하고 바리스타로 일하던 한 청년이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거쳐 AI 개발자로 새 출발했습니다.

G4D 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 프로골퍼가 국제구호단체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골프로 받은 사랑을 소외된 아이들과 나누겠다는 다짐입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데뷔 3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위기 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진로와 학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그룹 온앤오프가 인천의 두 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 콘서트를 열었어요. 무대뿐 아니라 학생들의 포스트잇 고민에 직접 답하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그룹 온앤오프가 인천의 고등학교 두 곳에서 노래하고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인 CD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특별한 선물이 되었어요.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사회복지 분야 청년 인재를 키우는 아카데미를 열었어요. 30명의 청년들이 12월까지 AI를 활용한 복지 해법을 찾아갑니다.

서울 이대 앞에 새로 연 식당 '슬로우'에 경계선지능 청년 7명이 정식으로 채용됐습니다. 넉 달간 100시간 넘는 훈련을 거친 이들은 이제 어엿한 동료로 손님을 맞고 있어요.

HMM 신입사원 30여 명이 2023년부터 입양해 돌봐온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과학창의학교는 정해진 답을 외우는 대신, 학생이 스스로 실험을 설계하고 실패까지 배움으로 삼도록 돕습니다. 성적보다 호기심을 지키는 교실입니다.

울산대 학생 200명이 지역 쌀로 아침밥을 함께 먹고, 울주군 고령화 감자농가로 달려가 나흘간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LG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연간 지원금도 6억 원으로 두 배 늘렸습니다.
전기 배선을 고치고 벽화를 그리며 세종시 농촌 마을을 찾은 대학생들이 있어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과 연구원 35명이 사흘간 마을 구석구석에 기술의 손길을 남겼습니다.

스펙 대신 가치관을 보는 만남을 원하는 청년들이 종교 공동체 프로그램에서 짝을 찾고 있습니다.

방송·광고 제안을 모두 사양한 선재스님이 연화사를 찾아온 청년들을 위해 사찰 음식 열한 가지를 손수 담아냈어요.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스마트소프트웨어과 학생들이 전국대학교 AI드론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1학년으로만 이루어진 팀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어요.

강원 정선군 청소년 52명이 '2026 아라리 과학캠프'에 참여해 첨단 과학과 진로를 체험했습니다.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특별한 1박 2일이었어요.

서천군이 충남청년센터와 함께 비경제활동 청년의 마음 건강 회복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15~39세 청년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전북 임실군의 '유기동물 입양지원'과 '양궁 청소년 육성' 기부 사업이 목표액을 조기에 채웠습니다. 두 사업 모두 지역 이웃들의 마음이 하나하나 모인 결과예요.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AI를 배우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기술을 배우되 책임감도 함께 키우는 자리예요.

계룡장학재단이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 성적을 낸 대전 선수 61명과 지도자 3명에게 총 13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어요. 32년간 이어온 응원의 한 페이지입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외식 한 번 하기 어려웠던 영케어러 5가족이 따뜻한 저녁 식탁에 둘러앉았습니다.

달리기 한 번이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기부가 됩니다.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마인드 마라톤'에 1만여 명이 참가해 참가비 전액이 21개 비영리단체에 전달됐습니다.

가정 대신 시설에서 자란 두 청년이 스물두 살이 되어 각자의 일상을 꾸리고 있어요. 흔들리면서도 단단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