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을 빚고 박물관을 걸으며, 아이들이 웃었습니다
뉴시스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어린이 37명과 함께 어묵 만들기 체험과 해양박물관 나들이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습니다.
부산 영도구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이날은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이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스텝 부산'의 하나로, 임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나들이를 마련했어요.
첫 번째 목적지는 삼진어묵 체험센터였습니다. 어린이 37명이 임직원과 짝을 이뤄 직접 반죽을 빚고 어묵을 만들었어요. 맛있게 완성된 어묵은 그 자리에서 함께 나눠 먹었고, 손재주를 뽐낸 상위 5팀은 특별한 선물도 받았습니다.
그다음은 국립해양박물관 나들이였어요. 배와 바다의 역사를 눈으로 보고, 4D 영화관에서 함께 탄성을 지르며 아이들은 한참 웃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임직원들이 준비한 선물도 손에 들렸어요.
'드림 스텝 부산'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입니다. 어른들의 작은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될 하루가 되는 이런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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