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피해 청소년 곁으로, 경찰과 적십자사와 기업이 함께 섰습니다
머니투데이
LG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연간 지원금도 6억 원으로 두 배 늘렸습니다.
피해 아동을 발굴하는 경찰, 회복을 돕는 적십자사, 비용을 지원하는 기업. 이 세 곳이 한 가지 목표로 모였습니다. 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이 더 빠르게, 더 촘촘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요.
LG는 경찰청·대한적십자사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기존 지역 단위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연간 기부금도 이전의 두 배인 6억 원으로 늘렸어요.
지원 구조는 이렇습니다. 경찰이 피해자를 발굴하면, 적십자사가 정서 안정과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는 최대 2개월간 300만 원의 현금 지원도 이루어집니다.
학교폭력이나 가정폭력의 그늘 속에서 아이들이 홀로 감당하지 않아도 되도록, 세 기관이 함께 울타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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