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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초 아이들, 스스로 찾은 환경 문제를 손수 풀어가다

뉴시스

서울 신서초등학교가 서울 첫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뽑혔습니다. 학생들은 무더위쉼터의 빈틈을 찾고 일회용기를 줄이는 등 직접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서울 양천구 신서초등학교가 '2026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에요. 이 학교는 생태전환교육을 특색 교육과정으로 삼고, 아이들이 직접 환경 문제를 찾아 나서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동네를 돌아보며 무더위쉼터가 부족한 곳은 없는지 살피고, 급식실에서 일회용기 사용을 줄일 방법을 스스로 고민했어요. 배운 지식을 교실 밖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 자체가 이 학교의 교육이랍니다.

매달 작은 실천 과제를 수행하는 에코미션, 두 달에 걸친 생태 체력 프로젝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캠핑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사와 학교 행정의 지원 아래, 환경교육은 특정 과목을 넘어 모든 교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어요.

배움이 실천이 되고, 그 실천이 다시 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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