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한 대, 이불 한 채… 괴산증평이 챙긴 여름
뉴스1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가정에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했습니다. 무더위 속 작은 숨통이 트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47가구를 찾아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무더위를 조금이라도 편히 넘길 수 있는 물건들이었죠.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냉방이 넉넉지 않은 가정에서는 여름밤이 유독 길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교육지원청은 이런 사정을 살펴 학생들이 편안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작은 살림살이지만, 아이들의 여름을 더 든든하게 채워준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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