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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 120개를 구운 손길, 당진의 쌀까지 실어 보내다

이데일리

KG스틸 임직원들이 직접 스콘을 구워 아이들에게 전하고, 당진 쌀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작은 봉사에 지역과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서울 중구의 문화복지공간 '검벽돌집'에 고소한 냄새가 번졌습니다. KG스틸 임직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크랜베리초코스콘 120개를 구워낸 자리였죠. 이렇게 만들어진 스콘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임직원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충남 당진의 특산물인 해나루쌀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2024년 당진시와 협약을 맺은 뒤 지역 농산물 소비를 꾸준히 응원해 온 인연이 이번에도 이어진 셈입니다.

직접 반죽을 치대고 오븐을 지키는 수고로움 속에, 이웃과 지역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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