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한석, 14년째 한자리서 찍은 가족사진 공개
뉴시스

코미디언 김한석이 매년 같은 모습으로 남겨온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몰라보게 자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코미디언 김한석이 소셜미디어에 가족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어요. 13일 그는 "14년 동안 매년 찍는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김한석과 아내, 딸은 가족 티셔츠를 맞춰 입고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죠. 어느새 열세 살이 된 딸의 모습에서 시간이 흐른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반려견도 함께 자리해 가족사진에 온기를 더했어요.
동료 코미디언 박준형은 게시물에 "따님도 예쁘고 형수님도 예쁘시다"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김한석은 2008년 요리 연구가 박선영과 재혼했어요. 두 사람은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 사이로, KBS 1TV '사랑을 싣고'를 통해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왔답니다. 한결같이 카메라 앞에 서는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잔잔한 미소를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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