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를 살리는 강남구 자원봉사단
서울 강남구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봉사단'을 출범해 산책과 봉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서울 강남구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봉사단'을 출범해 산책과 봉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동네를 돌보던 길고양이가 알고 보니 새끼 일곱을 품고 있었습니다. 응급 수혈과 인공포육을 거치며 병원비만 오백만 원 넘게 들었지만, 보호자는 고양이 세 마리였던 집을 여덟 마리 대가족으로 늘렸습니다.

인천의 한 홈플러스 펫숍이 문을 닫는 사이 남겨졌던 강아지 일곱 마리를 동물보호단체가 주인의 동의를 얻어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제 이 강아지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동물병원 포토부스에서 반려동물과 사진을 찍으면 기부로 연결되는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광견병특별위원회와 체리포펫이 손잡고 백신 지원과 예방 교육에 나섰습니다.

코미디언 김한석이 매년 같은 모습으로 남겨온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몰라보게 자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전남의 홀몸노인 100명이 강아지 모양 로봇과 하루 평균 54번씩 마음을 나눕니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위급할 땐 구조 신호까지 보내는 이 작은 동반자가,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눈에 띄게 낮췄어요.

임시보호로 맡았던 믹스견 진저가 세탁망을 타고 버스에 오르는 영상으로 90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보호자는 힘든 하루 끝에 조용히 곁을 지켜준 진저에게서 진심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전북 임실군의 '유기동물 입양지원'과 '양궁 청소년 육성' 기부 사업이 목표액을 조기에 채웠습니다. 두 사업 모두 지역 이웃들의 마음이 하나하나 모인 결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