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먼저 건넨 뽀뽀 한 번, 서동주가 유기견과 나눈 행복한 시간
매일경제

방송인 서동주가 유기견 구조단체의 퍼피요가 수업에 참여해 강아지들과 정을 나누고, 새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입양을 응원했습니다.
방송인 서동주가 유기견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전했습니다. 그는 유기견 구조단체 '유엄빠'가 마련한 퍼피요가 수업에 참여해, 요가 매트 위에서 강아지들과 살을 맞대는 시간을 보냈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강아지 한 마리가 먼저 다가와 입을 맞추듯 인사를 건네자 서동주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여러 마리를 품에 안고 눈을 맞추는 동안, 낯선 만남은 어느새 편안한 교감으로 바뀌어 있었죠.
그는 너무나 재밌고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사진 속 강아지들이 모두 새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관심 있는 이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어요.
최근 유산의 아픔을 딛고 일상을 회복해가고 있는 그이기에, 강아지들과 나눈 온기는 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작은 하루의 기록이 유기견 입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함께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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