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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아이들 곁을 지켜온 쉼터, 오늘도 문이 열립니다

한국경제

롯데카드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치료 기간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쉼터는 지금까지 2만 명 넘는 가족의 손을 잡았습니다.

소아암 아이들이 치료를 받는 동안, 그 옆에는 늘 가족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병원 근처에 머물 곳을 마련하는 일은 많은 가정에 현실적인 부담이에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소아암 환아 가족 쉼터는 이 공백을 채워온 공간입니다. 올해 4월 기준 약 2만 445명이 이 쉼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롯데카드는 임직원 자원봉사와 기부금을 모아 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직원들의 마음이 한데 모여, 쉼터 운영을 뒷받침하는 힘이 됩니다.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뒤에는 이렇게 곁을 지켜준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 연결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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