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중 홀로 외친 말 한마디, AI 로봇이 알아들었다
대전 서구에 사는 80대 어르신이 밤중에 위급해지자 곁을 지키던 돌봄로봇이 곧바로 구조 신호를 보냈습니다. 골든타임을 지킨 건 로봇과,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대전 서구에 사는 80대 어르신이 밤중에 위급해지자 곁을 지키던 돌봄로봇이 곧바로 구조 신호를 보냈습니다. 골든타임을 지킨 건 로봇과,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넥슨코리아가 사내 나눔 캠페인과 회사 매칭 기부로 마련한 8800만 원을 화상을 입은 어린이들의 수술과 치료비로 전달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경기 이천의 군부대를 찾아 장병과 군무원 200여 명에게 폭염철 건강관리와 진료를 지원했습니다.

코오롱그룹이 전국 사업장에서 여름 헌혈 캠페인을 열어 지역 주민까지 함께했습니다.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데 쓰입니다.
39년간 해부학을 가르친 조선대 김종중 명예교수가 별세 후 자신의 몸을 후학 교육에 내놓았습니다. 대학에 남긴 기부금에는 생전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담겼습니다.

인천시가 20년째 이어온 아시아 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두 살 리나트가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사이 아시아 각국 환자 6792명이 인천의 손길을 거쳐갔습니다.

배우 남주혁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해 8년간 누적 기부액이 5억 원이 됐습니다. 장학금으로 도움받았던 학창 시절의 기억이, 그의 선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뇌전증을 앓아온 윤명애 씨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남긴 것은 슬픔만이 아니었습니다. 폐와 간, 신장과 각막이 여섯 명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곁으로, 비번이던 간호사 두 명이 동시에 달려갔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손발은 척척 맞았습니다.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우석대 한의과대학 학생과 교수진이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침과 뜸, 한약으로 어르신들의 여름을 살폈습니다.

복시와 팔다리 마비까지 왔던 환자가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 후 걸을 수 있게 됐어요.

부산 시내버스를 몰던 기사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경기 성남의 한 탁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남성 곁을, 옆자리에서 운동하던 비번 경찰관이 지켰어요. 곧바로 이어진 응급 처치 덕분에 남성은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협회가 상장사와 함께 모은 미소사랑 후원금 3억7100만원을 전국 16개 병원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습니다. 2006년부터 이어온 나눔이 올해도 계속됐습니다.

동물병원 포토부스에서 반려동물과 사진을 찍으면 기부로 연결되는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광견병특별위원회와 체리포펫이 손잡고 백신 지원과 예방 교육에 나섰습니다.

코스닥협회가 치료비 부담을 겪는 환우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미소사랑 후원금' 3억 7100만 원을 전국 16개 병원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습니다.
쿠팡이 전남 해남 송지초등학교를 찾아 고령층과 아이들 250여 명에게 건강검진과 진료 상담을 제공했어요. 이상 소견이 나오면 후속 진료까지 챙깁니다.

한 의료기업이 코리아헬프에이지와 손잡고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여름나기 건강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응급용품과 쿨스카프 등이 담겼어요.

가수 이찬원이 예능 상금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또 기부했습니다. 몇 해째 이어온 정성으로 누적 기부액은 7900만원을 넘어섰어요.

전남의 홀몸노인 100명이 강아지 모양 로봇과 하루 평균 54번씩 마음을 나눕니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위급할 땐 구조 신호까지 보내는 이 작은 동반자가,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눈에 띄게 낮췄어요.

임신 27주 만에 위급해진 세쌍둥이 산모가 제주에서 대구까지 응급 이송됐습니다. 의료진 17명이 힘을 모은 끝에 세 아기 모두 무사히 세상 빛을 봤어요.

조선소를 떠나 15년째 집에만 머물렀던 박영훈 씨와, 예전 일터에서 늘 타박만 받았던 강인호 씨가 전국 128곳 사회적농장에서 자존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다그치지 않는 하루 네댓 시간의 노동이 두 사람에게 새 삶을 열어주었어요.

쿠팡이 경북 영덕에서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 500여 명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열고, 산불 이재민 가정까지 직접 찾아가 진료했습니다.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고위험 신생아 가정 지원을 위해 총 1억 72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세상에 막 나온 아이들 곁에 닿은 따뜻한 손길이에요.

국민연금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은 기금으로 저소득 장애아동 21명의 재활치료비를 1년간 지원합니다.

구독자 480만 IT 유튜버 잇섭이 부모가 된 경험을 계기로 강북삼성병원 신생아 치료에 1억여 원을 기부했습니다.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의대·간호대 학생들과 함께 2박 3일 덕적도에서 무료 진료를 펼쳤습니다. 13개 진료과 전문의와 학생 120명이 섬 주민을 하루에 330명씩 돌봤어요.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경북 김천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복부초음파, 골밀도 검사까지 갖춘 진료에 지역교회의 미용 서비스까지 함께였어요.

한국애브비 임직원 180여 명이 신경퇴행성 질환 환자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갔습니다. 나무를 심고 파크골프를 치며 곁에 있어줌으로써 마음을 나눴어요.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과 함께한 희망콘서트의 수익금 500만 원이 인천세종병원 심장병 어린이 치료 지원금으로 기탁됐습니다.

그룹 하츠투하츠 스텔라가 생일에 삼성서울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팬들의 응원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고 합니다.

창업주가 참전용사였던 오뚜기는 6·25 유공자에게 정기적으로 식품을 보내고, 1992년부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6,607명의 수술비를 지원해왔습니다.

AI가 환자 상태와 병원 여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 응급실을 연결하는 시스템이 시범 운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9월 전국 확대를 앞두고 있어요.

점심 휴식 중 카페 창밖에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한 강릉아산병원 간호사 두 명이 즉시 뛰쳐나가 CPR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CJ제일제당이 희귀 대사질환을 앓는 성인 환자에게까지 저단백 햇반 지원을 확대합니다. 2009년부터 이어온 290만 개의 기록이 오늘도 한 줄 늘어납니다.

롯데카드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치료 기간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쉼터는 지금까지 2만 명 넘는 가족의 손을 잡았습니다.

농심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처음 연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에 3,000명이 참여했어요. 기부금 2억원과 헌혈증 283장을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에 전달했습니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가진 성인 환자도 이제 햇반 저단백밥을 안정적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성인 환자에게도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한라산을 오르다 심정지로 쓰러진 40대를 영상통화 한 통으로 되살렸습니다. 9분 만에 자발 호흡이 돌아온 기적, 침착했던 열아홉 살의 이야기예요.

달리기 한 번이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기부가 됩니다.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마인드 마라톤'에 1만여 명이 참가해 참가비 전액이 21개 비영리단체에 전달됐습니다.

제81회 구강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료한 치과위생사와 장애인 치과 접근성을 넓혀온 교수가 표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