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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임직원 837명이 모은 마음, 화상 어린이 18명에게 닿다

뉴시스

넥슨코리아가 사내 나눔 캠페인과 회사 매칭 기부로 마련한 8800만 원을 화상을 입은 어린이들의 수술과 치료비로 전달했습니다.

넥슨코리아가 임직원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을 저소득 가정의 화상 아동들에게 전달했어요. 사내 나눔 캠페인 '더블유'를 통해 837명의 직원이 마음을 보탰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금액을 키웠습니다.

여기에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수익금까지 더해져 총 8800만 원이 마련되었죠. 이 기금은 사고 직후 첫 수술과 초기 집중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화상 환아 18명에게 전달되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답니다.

화상은 치료비 부담이 크고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여요. 크고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든 8800만 원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되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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