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계속된 약속, 남주혁이 또 채운 어린이병원 기금
뉴스1

배우 남주혁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해 8년간 누적 기부액이 5억 원이 됐습니다. 장학금으로 도움받았던 학창 시절의 기억이, 그의 선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남주혁이 또 한 번 병원에 마음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그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어요.
남주혁은 2018년부터 매년 이 병원에 후원을 이어왔고, 이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은 5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어린이병원의 낡은 진료 시설을 고치고,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에요.
그가 후원을 이어가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학창 시절 장학금의 도움을 받으며 자란 그는 이후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재난 성금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거든요.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돌려주는 셈이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화면 밖에서는 8년째 한결같은 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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