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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생들이 만든 지도 한 장, 캠퍼스의 턱을 없앴습니다

뉴시스

교통약자의 눈으로 캠퍼스를 다시 살핀 학생들이 배리어프리 지도를 완성했어요.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교통약자의 캠퍼스 이동을 돕는 '배리어프리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대학연계 사회참여사업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진행됐어요.

한양대 'SDGs Ambassador' 학생들은 사회적기업 향기내는사람들 산하 유디큐브의 자문을 받아 지도의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4개 팀으로 나뉘어 캠퍼스 곳곳을 직접 답사하며 경사로, 장애인 주차장, 차량 진입 가능 도로 등을 조사해 지도에 담았어요.

프로젝트를 이끈 노소영(경영학부) 학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높은 경사와 계단 등 이동 불편 요소가 눈에 들어왔다"며 "누구나 편리한 캠퍼스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조은비 글로벌사회혁신단 직원은 "학생들의 노력이 담긴 지도가 교내외 구성원의 캠퍼스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어요. 완성된 지도는 한양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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