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월도 바닷가에 쌓인 쓰레기 3톤, 섬빛수호대가 걷어냈다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3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에요.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3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에요.

서울 강남구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봉사단'을 출범해 산책과 봉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우석대 한의과대학 학생과 교수진이 이틀간 머물렀습니다. 침과 뜸, 한약으로 어르신들의 여름을 살폈습니다.

KG스틸 임직원들이 직접 스콘을 구워 아이들에게 전하고, 당진 쌀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작은 봉사에 지역과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학생 자원봉사단이 궂은 날씨에도 인천대교 앞 해안을 찾아, 두 시간 반 동안 바다를 뒤덮은 쓰레기를 걷어냈습니다.

경기 파주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 치킨 브랜드와 연예인 봉사단이 찾아가 견사를 정비하고 아이들을 돌봤어요. 작은 손길이 모여 보호소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공무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고장 난 환풍기와 낡은 전등을 고쳐드렸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온 자재까지 다시 살려 쓴 알뜰한 손길이었어요.

제주항공 승무원 봉사팀과 제주SK FC 선수단이 서귀포 해변에서 함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두 시간 남짓한 발걸음 끝에 해양 쓰레기 열다섯 포대가 모였습니다.

동네 교회가 여는 경로대학 식당에서 석 달간 공짜 점심을 먹은 한 은퇴자가, 삼킴이 어려운 어르신의 식사를 묵묵히 돕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켜보며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경기도지사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말, 김동연 지사가 수원 도담소에서 장애 아동 100여 명과 가족을 초청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했습니다.

경기도지사가 4년째 장애아동 100명과 가족들을 초대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초등학생이던 하람이가 그림 한 장을 들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울산대 학생 200명이 지역 쌀로 아침밥을 함께 먹고, 울주군 고령화 감자농가로 달려가 나흘간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활동가 치유 예술 프로그램과 홍수 예방 모래주머니 350개 제작을 한날 함께 열었습니다.
전직 아나운서 김민형과 남편, 건설사 신입사원들이 한국전쟁 76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평범한 오늘이 가능한 이유를 기억하는 하루였습니다.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의대·간호대 학생들과 함께 2박 3일 덕적도에서 무료 진료를 펼쳤습니다. 13개 진료과 전문의와 학생 120명이 섬 주민을 하루에 330명씩 돌봤어요.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가족 돌봄 청소년들과 서울, 대구, 대전 세 도시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함께했습니다. 현충원 방문, 도자기 만들기, 카네이션 제작까지 나란히요.

한국애브비 임직원 180여 명이 신경퇴행성 질환 환자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갔습니다. 나무를 심고 파크골프를 치며 곁에 있어줌으로써 마음을 나눴어요.
전기 배선을 고치고 벽화를 그리며 세종시 농촌 마을을 찾은 대학생들이 있어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과 연구원 35명이 사흘간 마을 구석구석에 기술의 손길을 남겼습니다.

농협 임직원부터 대학생까지 약 1만 8천 명이 평창 대관령 농가에 모여 무순 씨 파종을 도왔습니다.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 회원들이 무더위 속에 신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민 차량 350대를 무상점검했습니다. 오는 9월에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인천 서구에서 매주 일요일 새벽, 직접 만든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온 봉사단이 있습니다.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이어온 지 벌써 20년에 가까워요.
OCI그룹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특수 줄로 손목을 연결하고 서울 상암동 코스를 함께 완주했습니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서울역 인근 노숙인 쉼터를 찾아 빨래, 청소, 배식을 함께 하고 싸이의 노래를 불러 거주자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구촌나눔운동과 대한수중자연환경협회가 울릉도·독도 해역에서 폐기물 수거 활동을 벌였습니다. 바닷속 깊은 곳까지 손이 닿은 에코챌린저스의 기록이에요.

뉴시스 임직원 10명이 서울 송파구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을 방문해 기부 물품 분류와 매장 청소를 함께했습니다. 발달장애인 50여 명이 일하는 이 매장에서 나눈 땀이 따뜻한 여운을 남겼어요.

교촌에프앤비 임직원과 가맹점주 11명이 서울 금호초 특수학급 학생들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찾았어요. 이동부터 식사, 체험까지 아이들 곁을 온종일 지켰습니다.

포스코그룹이 17번째 글로벌 봉사 주간을 시작했습니다. 23개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2만 4천 명이 각자의 지역사회를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17년째 이어온 포스코그룹의 봉사 주간이 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포항 산자락 마을에서 임직원 200명이 노후 담장을 바꾸고 계단에 손잡이를 달며 안심 마을을 만들었어요.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4년 연속으로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환경부의 친환경 국립묘지 캠페인과 함께했습니다.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40명이 나무를 돌보고 마을 화단을 가꿨습니다. 2028년까지 2만 그루를 심는 장기 복구의 시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