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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창호 대신 새 바닥과 벽지를 선물받은 아이들의 집

이데일리

청주의 한 그룹홈에 LX하우시스가 창호와 바닥재, 벽지를 새로 달아주었어요. 여덟 아이가 함께 지내는 보금자리가 한결 따뜻해졌습니다.

충북 청주의 264제곱미터짜리 작은 집, '해오름집'에는 여덟 명의 아이와 청소년이 함께 살아갑니다. 오랜 시간을 지나며 낡아버린 창호와 바닥은 이 아이들의 일상을 조금씩 불편하게 만들었죠.

LX하우시스가 이 집을 찾아 손을 보탰습니다. 단열이 잘 되는 창호로 창문을 바꾸고, 낡은 바닥재와 벽지도 새것으로 교체했어요. 겨울에는 더 따뜻하고 여름에는 더 시원한 집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이번 지원은 처음이 아닙니다. LX하우시스는 2024년부터 그룹홈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해오름집까지 더해 지금까지 다섯 곳의 그룹홈을 새롭게 단장했답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아는 걸음이었어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창문과 바닥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루하루를 지탱하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작은 보수 하나가 아이들이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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