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소 로고소소.소

소소한 소식,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

모든 소식

한강 쓰레기 대청소에 모인 200명, 환경의 날을 행동으로 보낸 서울 시민들

머니투데이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시민 200명이 모여 직접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앉아서 기념일을 보내지 않고 두 손을 쓴 하루였어요.

한강을 산책하다 보면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가 눈에 밟힐 때가 있습니다. 6월 5일 오전 11시, 반포한강공원에 모인 시민 200명은 그냥 지나치지 않기로 했어요.

서울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마련한 'GREEN 한강'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이날 대청소에는 한국구조연합 등 환경 단체와 일반 시민이 함께했습니다.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수변 주변을 훑었고,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배출을 원칙으로 마무리됐어요.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강공원을 시민이 스스로 가꾸는 봉사·참여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6월 6일에도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체험 환경 프로그램이 이어졌어요.

자신이 즐겨 찾는 곳을 직접 청소하는 일, 작지만 일상 속에서 가장 확실한 환경 실천일 것입니다.

이 소식은 머니투데이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머니투데이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