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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피해로 힘들던 친구, 박하나가 조용히 곁에 있었습니다

뉴시스

배우 박하나가 사기 피해를 입은 격투기 지도자 양치승을 몰래 도왔던 사실이 방송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드러내지 않았던 온기가 이제야 세상에 전해졌어요.

격투기 지도자 양치승이 사기 피해로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 배우 박하나가 조용히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박하나는 양치승의 계좌번호를 직접 물어봐 도움을 건넸고, 그 사실은 당시에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어요.

이 이야기가 세상에 나온 건 양치승이 한 SBS 프로그램에서 직접 언급하면서였습니다. 최근 SBS 예능 '상상이몽2'에서 배우 최여진이 이 미담을 다시 꺼냈고, 박하나는 조용히 마무리됐던 일이 방송에 알려진 것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도움을 주고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박하나가 그런 사람이었어요. 뒤늦게 전해진 이야기지만, 그 온기는 조금도 식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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