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소 로고소소.소

소소한 소식,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

모든 소식

전신마비 10년 만에, 박위가 친구와 나란히 두 발로 섰습니다

매일경제

재활 기구의 도움을 받아 오랜 친구와 눈을 맞추고 선 순간이 담긴 영상에 많은 이들이 뭉클해했어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는 박위가 재활 기구를 이용해 두 발로 선 모습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그는 "진성이랑 10년 만에 같이 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어요.

영상 속에는 오랜 친구 진성과 재회해 나란히 일어서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박위는 기립 보조기구를 착용하고 아내 송지은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몸을 일으켰고, 진성도 주변의 도움으로 함께 섰죠.

눈높이를 맞춘 두 사람을 보며 송지은은 환한 미소로 응원을 보냈습니다. 박위가 "우리 이제 서서 돌아다녀야지"라고 하자 송지은은 "우리 다 서서 만나야 돼"라고 화답했어요.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꾸준한 재활로 상체 기능을 되찾아왔고, 지금은 100만 구독자와 함께 재활 과정과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그를 지켜본 이들에게 이번 영상은 기적 같은 장면으로 다가왔죠.

이 소식은 매일경제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매일경제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