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명이 함께 만들어낸 쌀 1,000킬로그램
한국경제

SK가스 임직원과 가족 318명이 자원순환 행사에 참여해 안산 이주아동 지역아동센터에 쌀 1,000kg을 기부했습니다. 석 달 치 밥이 될 쌀이 함께 만든 손에서 나왔습니다.
지난 주말, SK가스 임직원과 가족 318명이 함께 자원순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헌 물건을 고치고 쓸 수 있는 것을 다시 나누는 자리였어요.
행사의 수익은 현금으로 쌓이지 않았습니다. 쌀 1,000kg으로 바뀌어 안산의 이주아동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죠. 1,000kg이면 아이들이 석 달 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안산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주민 밀집지역이 있습니다. 그곳의 아이들 중 많은 수가 방과 후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합니다. 이번 쌀이 그 아이들의 저녁 밥상에 오를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나온 318명의 하루가 한 끼 한 끼로 쌓였습니다. 작은 행동들이 모여 석 달 치 온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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