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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으로 모은 마음, 결식 아동에게 2,000만 원을 건넸습니다

MBC

개그맨 임우일이 결식 아동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검소한 생활로 알려진 그가 오랫동안 모은 마음을 가장 필요한 곳에 내놓았습니다.

개그맨 임우일이 결식 아동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평소에도 검소한 생활로 알려진 인물이에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아끼는 생활이 이런 형태로 이어졌습니다.

임우일은 기부 소식을 전하며 「마음을 살찌우는 건 나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짧은 한 마디였지만, 오랫동안 이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말이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을 위해 쓰입니다. 어린 시절 배를 곯는 경험이 얼마나 오래 남는지를 생각하면, 이 돈이 쌓아갈 기억이 적지 않습니다.

절약이 때로 이런 방향으로 흐를 때, 그 검소함은 다른 무게를 갖게 됩니다.

이 소식은 MBC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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