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처음인 아이들 곁에, 11명이 하루를 함께했어요
뉴시스

교촌에프앤비 임직원과 가맹점주 11명이 서울 금호초 특수학급 학생들과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찾았어요. 이동부터 식사, 체험까지 아이들 곁을 온종일 지켰습니다.
교촌에프앤비의 자원봉사 모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찾았어요. 임직원과 가맹점주 11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이동부터 식사, 실내 활동까지 아이들 한 명 한 명 곁을 지켰습니다.
밖에서의 활동 기회가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 이날 박물관 나들이는 꽤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자원봉사자들은 공간 하나하나를 아이들과 함께 누볐고, 학생들은 또래, 어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죠.
바르고 봉사단은 올해 특수교육 학생 체험활동 지원 외에도 어르신 치매 예방 키트 전달,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점자 촉각 교재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에요. 작은 손을 잡은 11명의 하루가 더 많은 이야기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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