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6주기, 현충원에서 땀을 흘린 사람들
머니투데이
전직 아나운서 김민형과 남편, 건설사 신입사원들이 한국전쟁 76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평범한 오늘이 가능한 이유를 기억하는 하루였습니다.
한국전쟁 76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전직 SBS 아나운서 김민형과 남편, 그리고 남편이 임원으로 있는 호반그룹의 신입사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충원 일대를 청소하고 묘역을 정비했습니다. 6월의 햇살 아래 작은 땀방울들이 모였습니다.
김민형은 봉사 후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거창하지 않은 말이지만, 그날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현충원을 찾는 발걸음이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이런 자리는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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