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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넷이 함께 낸 1000만원, 나눔으로 이어가는 가족의 전통

한국경제

㈜주앤주 주기영 회장 등 4남매 부부가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39호로 가입하며 1000만원을 약정했습니다. 지난 25일 경남 양산에서 열린 가족 모임 자리에서 이뤄진 결정이에요.

지난 25일 경남 양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4남매 가족이 특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주기영 ㈜주앤주 회장과 아내 김경아 씨, 동생 주기완·주경숙·주기수 씨와 그 배우자들까지 모두 함께,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39호 가입을 약정한 것이죠.

이들이 내놓은 금액은 1000만원. 주기영 회장은 이미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만큼, 나눔이 가족 안에 오래전부터 스며든 문화라고 볼 수 있어요.

이날 행사에는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해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세대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물려주는 동시에, 함께 봉사하며 가족 간의 유대도 더 단단히 다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어요.

명절이나 생일이 아니어도, 온 가족이 모이는 날을 나눔의 순간으로 만드는 것. 주가네패밀리가 보여준 이 소박한 전통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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