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도 바닷가에 쌓인 쓰레기 3톤, 섬빛수호대가 걷어냈다
뉴시스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전남 영광군 낙월도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3톤을 수거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에요.
전남 영광군 낙월도의 발전소 인근 해안가에, 한전MCS 임직원 25명이 모였습니다. 정성진 사장도 함께한 이날, 이들은 팔을 걷어붙이고 해안가 곳곳에 흩어진 쓰레기를 주웠어요.
이렇게 모인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스티로폼은 약 3톤에 달했습니다. 지난 22일 출범한 도서지역 해양환경 실천 브랜드 '섬빛수호대'의 첫 현장 활동이었죠.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수산부와 맺은 도서지역 해양폐기물 관리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실천이기도 합니다. 한전MCS는 앞으로도 전국 도서 발전소를 중심으로 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깨끗한 바다는 섬 지역이 오래도록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자산이라는 말처럼, 임직원들의 하루 품이 낙월도의 내일을 조금 더 맑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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