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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뻔한 선거 현수막, 이제 장마철 우리 동네를 지킵니다

뉴스1

카카오같이가치가 폐현수막을 재난 대응 모래주머니로 바꾸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어디서나 현수막이 쏟아집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이 현수막들에서 새로운 쓰임새를 찾았어요.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것들'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캠페인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재난 대응용 모래주머니 약 1만6000개로 바꿀 계획이에요. 완성된 모래주머니는 올여름 호우에 취약한 지역 5~6곳에 직접 전달됩니다. 매년 반복되는 수해를 조금이라도 막아보자는 뜻이죠.

참여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 앱에서 '복심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카카오가 계정당 1000원을 대신 기부해요.

같은 날 카카오 임직원과 가족 100명은 성남 운중천 일대에서 수달과 맹꽁이가 사는 하천 생태계를 보살피는 생물다양성 지킴이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버려질 것들을 살리고, 살아 있는 것들을 지키는 하루였어요.

이 소식은 뉴스1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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