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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을 이어온 약속, 포스코 임직원 2만 4천 명이 23개국에서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뉴시스

포스코그룹이 17번째 글로벌 봉사 주간을 시작했습니다. 23개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2만 4천 명이 각자의 지역사회를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포스코그룹이 17번째 '글로벌 봉사 주간'을 열었습니다. 6월 4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는 23개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2만 4천 명이 함께했습니다. 17년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이어온 마음입니다.

장인화 회장은 직접 포항 중산1리 마을을 찾아 노후 담장을 새 철재 구조물로 교체하는 작업에 나섰습니다. 직원들은 분무 소화기와 동작감지 LED 조명이 든 안전 꾸러미도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멀리서 보내는 게 아니라, 직접 들고 가는 방식입니다.

포스코는 2004년부터 포항과 광양에서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사 주간 하나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곁에 오래 머물려는 자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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