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길 찾지 못한 청년들에게, 서천군이 먼저 문을 두드렸습니다
뉴시스

서천군이 충남청년센터와 함께 비경제활동 청년의 마음 건강 회복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15~39세 청년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지친 청년들에게도 작은 문이 열립니다. 서천군이 충남청년센터와 함께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비경제활동 상태의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준비,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연계까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취업 의욕을 잃거나 고립된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서천군은 일반적인 기준인 34세를 넘어 35~39세 청년도 참여 가능하도록 지역 특화 기준을 넓혔습니다. 농촌 지역에서 더 오래 고립되기 쉬운 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포함하려는 세심함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청년들에게 이 '무료'라는 두 글자가 얼마나 높은 문턱을 낮춰주는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조용한 응원입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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