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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를 위한 쉼, 그리고 이웃을 위한 모래주머니

뉴시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활동가 치유 예술 프로그램과 홍수 예방 모래주머니 350개 제작을 한날 함께 열었습니다.

봉사자도 가끔은 쉬어야 합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가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어요. 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캘리그라피와 그림을 직접 체험하는 힐링 아트 원데이 클래스가 그것이었습니다.

같은 날, 봉사 연합동아리 사계는 장마를 대비해 모래주머니 350개를 만들었어요. 완성된 모래주머니는 침수 위험 지역의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됩니다. 거대한 일이 아니더라도, 이웃의 물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죠.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치유 프로그램과 수해 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 작업, 두 활동은 겉보기엔 달라 보여도 같은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이웃을 오래 돌보려면 먼저 자신을 잘 돌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오래 봉사하려면 먼저 잘 쉬어야 한다는 걸 알기에, 이 모임은 오늘도 두 가지를 함께 합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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