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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내려놓고 얻은 것, 슈가 돌아본 세 아이 엄마의 시간

매일경제

그룹 S.E.S 출신 슈가 방송에서 쌍둥이를 홀로 키우며 갈비뼈가 부러질 만큼 힘들었던 육아기를 돌아보며, 같은 처지의 부모를 향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룹 S.E.S 출신 슈가 오랜만에 지난 시간을 꺼내놓았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그는 무대를 내려놓고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시간을 담담히 돌아봤어요.

활동을 접고 연극 무대에 서기로 했던 그는 쌍둥이 임신 소식에 다시 한번 길을 바꿨습니다. 이 아이들이 내 꿈이라는 마음으로 무대를 접었다는 그의 말에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정작 육아는 상상보다 훨씬 고된 시간이었습니다. 도와줄 손 하나 없이 쌍둥이와 큰아이를 홀로 돌보던 그는 임신 중 갈비뼈가 두 번이나 부러지는 아픔까지 겪어야 했죠. 그럼에도 그는 아침마다 진한 커피 한 잔으로 정신을 다잡으며 하루를 버텨냈습니다.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는 그는, 쌍둥이를 키우는 데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다며 같은 처지의 부모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매일경제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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