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센터 아이들 2500명과 임직원 210명이 함께 뛴 운동회
뉴시스

전국 120곳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서울에 모여 CJ그룹 계열사 직원들과 팀을 이뤄 운동회를 펼쳤습니다. 단체 게임과 특별 공연으로 체육관을 가득 채운 하루였어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실내 체육관에 전국 120곳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2,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CJ도너스캠프가 해마다 여는 운동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어요.
이날은 아이들만의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올리브영 등 CJ그룹 8개 계열사 임직원 210명이 아이들과 한 팀으로 뭉쳐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비전탑쌓기', '바람잡는특공대' 같은 단체 게임을 함께 하며, 체육관 안이 응원 소리로 가득 찼어요.
이번 대회는 지난달 여섯 차례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8개 센터가 최종 경쟁을 펼쳤습니다. 댄서 아이키와 효진초이가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더했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아이들과 어울리며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뛰고,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2,500명의 하루가 이렇게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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