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소 로고소소.소

소소한 소식, 마음이 따뜻해지는 뉴스

모든 소식

넷플릭스 선재스님이 대학생 120명에게 직접 차린 열한 가지 상차림

뉴시스

방송·광고 제안을 모두 사양한 선재스님이 연화사를 찾아온 청년들을 위해 사찰 음식 열한 가지를 손수 담아냈어요.

6월 16일 서울 연화사 공양간에 대학생 120명이 모였습니다. 넷플릭스 요리 예능으로 이름을 알린 선재스님이 직접 솥 앞에 서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이날 상차림은 '청년밥심' 프로그램입니다. 조계종이 전국 대학가 사찰에서 운영하는 무료 식사 행사로, 학비를 치르고 나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사찰 음식 한 끼를 대접하는 자리죠. 선재스님은 이 자리를 위해 열한 가지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스님은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광고와 협찬 제안을 모두 사양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밥 한 끼라도 편히 먹고, 우리 전통 문화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는 게 이 자리를 선택한 이유였어요.

공양을 마친 학생들이 줄지어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스님이 차린 밥상 하나가, 그날 연화사를 작은 팬미팅장처럼 만들었습니다.

이 소식은 뉴시스 보도를 소소.소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뉴시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