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하나를 함께 만들며
이데일리

KB라이프생명 직원들이 아동보호시설 아이들과 1대1로 짝을 지어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케이크는 시설의 모든 아이들과 나눴어요.
지난 6월 26일, KB라이프생명 희망드림봉사단 직원 16명이 서울의 한 아동보호시설을 찾았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의 주제는 케이크 만들기였어요.
직원 한 명과 아이 한 명이 짝을 이뤄 함께 케이크를 완성해 갔습니다. 크림을 바르고 장식을 얹는 사이사이에 이야기도 오가고, 서툴게 웃음도 오갔습니다. 완성된 케이크는 참여 아이들뿐 아니라 시설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나눠졌어요.
이 만남은 지난해 여름 수족관 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관계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해요. 케이크가 완성된 뒤에는 아이들이 미리 적어둔 원하는 선물도 전달됐습니다. 학용품, 여름 물놀이 장난감, 그리고 응원의 한마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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